안녕하세요
좀 어이없고 빡치는 일이 있어서 써봅니다
아는 동생에게 저번달에 연락이 왔었어요
해고통지서를 받아서 일하기 힘들다고요
그만두기엔 생활이 너무 어렵고 나가는 날까지 버텨본다고
하더라구요
때마침 제가 사직서를 낸상황이어서
제자리로 오지않겠냐는 제안을 했어요
비수기도 없고 일도많고 동생에게는 꾸준한 일자리가
필요해보였거든요
꼭 소개시켜달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다음주 월요일에 면접일자가 잡혔고
백프로 뽑아준다는 약속 받았습니다
오늘 회사주소를 찍어주었습니다
저녁에 카톡으로 못가겠다는 뉘앙스로 얘기하더군요
이번일이 두번째여서 화가나서 없던일로 하자고
보냈습니다 그랬더니 알겠어요 ㅋ
ㅋ???????????????ㅋㅋㅋㅋ
그래서 내가 우습냐고 면접일정 잡고 이따위로 하는게
너한테는 재밌는 일이냐고 짜증나니까
연락하지 말라고 하고 차단해버렸습니다
개념없는 사람은 곁에 두는게 아니었어요
저만 스트레스에요
어떻게 마무리하지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