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네이트 판을 한다는걸 알아 항상 봐왔으니까
나의 첫 여자친구이자 내 사랑아
벌써 니가 나에게 이별을 말한지 일년이 되었어
널 잊으려고 해도 안되더라 너를 만나면서
여자들 눈도 잘 못마주치고 말도 잘 못하던 내가 많이 바뀌긴 했어
그래도 다른 여자들은 눈에 들어오지 않더라
아직 내 가슴속엔 니가 있어서 그런가봐
너도 아직 다른사람 안만나는거 같아 보였어
한번만 더 기회가 된다면 내가 니 옆에 있고 싶은데 욕심이겠지
밤길 조심하고 혼자 우울해 하지말구 밥 잘챙겨 먹구 아프지말구
많이 보고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