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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친구와의 연애중...

내년이면 이십대 중후반이 되는 여자입니다
모바일이라서 뒤죽박죽 양해바랍니다

2년 넘게 만나온 장거리 남친이 있음
결혼생각 없이 만나왔는데 잘맞고 주위에서 결혼을 많이 하니까 문득 결혼생각이 생김
5년간다니던 회사를 퇴사하고 자격증공부해서 다른직업으로 바꾼지 오래됬는데 정착을 못하고 있음
남친은 영업직으로 2년째 일하고 있음
저는 많이는 아니지만 회사생활 하면서 돈을 모아둠
남친은 돈을 집에 보내고 할부금 이런거 때문에 모아둔 돈이 없음
쓰니는 결혼생각이 있어 부모님께 두번이나 소개함
남친 부모님은 간간히 만나본상태..
쓰니 부모님 집에서 동거할라면 결혼하라는데 ...(딸가지 부모님입장은 이해가감)
남친은 아직 결혼생각 없다고함 동거는 하고싶은데...(30되기전에는 한다고함) 아 물론 모아둔돈이 없고 부담되서 그러는거 같음
아 물론 지금 쓰니는 구직생활중...일을 안하고 있으니 남친이 얼마나 한심하게 보겠음 말마다 모아둔돈 있으니까 지금 그러는거냐 하는데 할말없음 뭔가 미안하기도 하고
장거리라서 더 힘든데 저런말 하니까 맨날 울컥함
요즘 경기가 안좋아서 신입은 받아주질 않고 최저임금만 줘도 감사함 나보고 일이 안구해지니까 자꾸 이것저것 재는거 아니냐길래 멀 재냐고함.. 그쪽에서 나랑 일하기 싫은가보지 하고 둘러댐
쓰니도 결혼생각 있다가 결혼은 현실이라서 무척 고민됨. 남친이 너무 좋은데 이기적인 쓰니때문에 조만간 헤어지겠구나 이생각에 불안함...
결론은 동거하고싶은데 쓰니집안에선 결혼이 우선이라고하고 남친은 결혼생각 아직 없다하는데 헤어지기는 싫은거 같음.... 내 생각일수도 있음
하 여러가지 생각이 많아져서 이 연애 쭉 할수있을지 모르겠어요... 아는동생 이라 생각하면서 댓글좀 남겨주세요 정신차릴수 있게...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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