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황이별이나 권태기, 바람 등등이 아닌 이상
헤어지는 이유에는 차인 쪽의 잘못이 분명히 있을텐데
헤어지자마자 울고불고하면서 이제부터 잘할게 운운하면
안그래도 별로 좋은 감정도 없는 상태라 구질구질하게만 느껴져서
분명히 헤어지고나서 재회할때까지는 연인의 빈 자리를 느끼게 해줄 냉각기가 필요하긴 한 것 같음
정말 외로움을 거의 안타는 성격이거나
칼같이 냉정한 성격이 아닌 이상
옆구리가 허전해지면 옛 연인이 그리워지는 시기는 분명히 올 수 밖에 없음
근데 또 헤어진 뒤의 기간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다시 연락하기가 어색하고 힘들어지는 것도 맞는듯
그새 옛 연인을 잊고 새 연인이 생길수도 있는거고
난 전자 후자 둘 다 경험해봄
결론은 전남친 새 여친 생겼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ㅅ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