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덕성 잠깐 내려놓고 쓰는거니까 감안하고 보셈
과학고ㅠ다니는 18살인데 같은 반 애가 ㄹㅇ 공부를 안 함ㅋㅋㅋㅋ 노력하는데 안 되는건 아님 왜냐면 노력하는 것 같지 않거든^~^
수행평가도 존1나 못하고 무임승차 오지는데 전혀 미안해하지 않고 오히려 나한테 조장타령하며 뭐해야되냐고ㅠ물어봄 ㅋㅋㅋㅋㅋ 면학시간(자습시간)에 보면 똑같은 문제만 계속 보고 있던데 도대체 어떻게 합격해서 들어온건지 의문...
고등학생인 판녀들은 알겠지만 cos 2x 적분도 못 하겠다그러고 삼각치환도 할 줄 모름 매번 수학시간에 문제풀라고 시키면 칠판에 문제만 적어놓고 시간때움
이정도 수준이면 인문계 문과였어도 가망없는거 아님? 난 걔가 수업시간에 문제풀고 발표하는 걸 본 적이 없음ㅋㅋㅋㅋㅋㅋㅋ 나도 공부 잘 하는거 아니고 등수도 뒤에서 세는게 서너배는 빠른데 그냥 과학고 준비하다 떨어진 애들이랑 비교했을 때 진짜 환멸남
내신 많이 모자라면 수능 준비한다는 마인드가 생길법도 한데 고2 기본과정도 못하는 애가 수능을 잘 보겠냐 ㅋㅋㅋㅋㅋㅋㅋ 아 개빡쳐 그래도 중학교때 공부 잘하던 동창들보다 대학 잘 가게 될까 싶어서 스트레스받음... 수학을 못한다고 과학이나 영어 국어를 잘하냐? 그것도 아님 ㅋㅋㅋㅋㅋㅋ 진짜 환멸난다 왜 1+t^2에서 t=tan x로 치환해서 적분하는 법도 물어보는 애가 과학고에 있지???
수행평가 두 번 같이하고 빡쳐서 쓰는 글임 어느 학교인지는 비밀이고 나도 내가 인성 개빻았다는거 알고 걔 인생에 관여하면 안되는거 아는데 솔직히 속상함.. 걔가 인문계 갔으면 뭐가 달라질지 모르겠지만 과학고라는 타이틀 하나로 대학가고 대학에서 학점 못 따고 ㅂㅅ짓하면 결국 또 특목고만 욕먹는거장ㅎ아 ㅋㅋㅋㅋㅌㅋㅋㅋㅋㅋㅋㅋ 아 시험 일주일 남았다 진짜 개빡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