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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으려고만 하는 시가

고구마 |2018.12.09 00:49
조회 11,204 |추천 70
결혼 6년차입니다.
혼전임신이였고, 출산후 바로 시아버지 환갑인데 잔치라고 하긴 그렇고, 형제들 불러 식사하신다고 신생아 데리고 오라셨어요.
아무것도 모르기도 했고 여튼 갔어요. 친정 부모님도 오셔서 봉투 내셨고요.

그다음달 제 첫생일인데 모르고 넘기셨고..
그다음해 저의 엄마 환갑때도 알렸음에도 모르는척 넘겼어요.
지금까지 아이들 생일 제생일, 자기아들 생일 한번도 선물은 커녕 축하전화 문자도 받은적없어요
시아버지 입원하셨을때도 친정에서 봉투들고 병문안 오셨어요
얼마후 친정엄마 입원하셨는데 또 모르는척했어요
그러니 저도 시가 안챙겨요
얄미워서 더 더 안챙겨요
그런데 자꾸 시아버지 시어머니 시동생 생일이 되면 연락이와요.
당연하게 축하한다 전화라도 하래요..
이번만 봐준다고 문자도 보내네요..
오늘은 시동생 생일이니 전화해주라는데
셋째 돌 이에요.
애낳았을때 와보지도않고 축하도 받은적없는데 왜 지네만 그리 다 챙기려는건지 뭐라 받아쳐아 자기들끼리 축하하고 넘길런지 모르겠어요

추천수70
반대수1
베플ㅇㅇ|2018.12.09 02:34
대놓고 말하세요. 어머 어머님 며느리 생일에 어느 누구에게도 축하받아본적이 없어서요. 서로ㅠ안챙기는줄 알았는데요...라고 하세요. 그리고 님도 잘못했네요. 어머님 아버님 병문안 언제 오실서예요. 언제까지 입원하시니 00쯤 오시는게 좋을거 같아요. 라고 말했어야 하고 환갑때도 몇시쯤 오실건지 여쭤봤어야죠. 안오면 남편한테 부조라도 하게 말하게 시키고요. 아니면 친정에. 시댁 행사 말하지 말아요. 님이 말하니 친정엄마가 챙기죠. 님이 암말 안하면 모르고 넘어가잖아요
베플ㅇㅇ|2018.12.09 02:55
그냥 씹어요. 남편은 뭐래요? 남편 님 엄마 환갑에 챙겼어요? 남편에게 말해요. 염치도 좋다 이런 전화 받고 싶지 않다 니가 막을래? 내가 직접 말할까? 하고 남편 별말 없고, 또 시모한테 전화 오면,우리 엄마 환갑이나 입원 입 싹 씻고 뭘 더 바라시냐. 내생일도 그렇지만 엄마일은 넘어가기 힘들다고 말해요. 일방 통행은 없다. 바라기만 하지 말라. 하고 또 개소리 문자, 전화 오면 차단해요.
베플답답|2018.12.09 09:32
참 진짜답답하다. 님은왜가만히 있나요. 님이얘기못하면 남편 잡아야지요 이제부터 그런시댁 챙기지 마세요. 무슨 거지 집안도 아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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