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너와의 대화창을 정리하려다가 우리 처음 톡주고받았을때부터 다 읽어보았어
7월23일 첫톡
8월4일 첫통화
8월21일 첫만남
9월9일 고백
11월29일 이별
올해 여름,가을은 니가 있어서 너무 행복했어
비록 지금은 너무 가슴이 아프고 니가 밉기도 하지만 지난 4개월의 시간이 후회되진 않아
친구로 돌아가자는 너의 말에 조금 흔들렸었어
하지만 이제 그런거 안할래 널 너무 좋아해서 니가 나 아닌 다른사람과 만나는 모습을 볼 자신이 없어
너와 했던 모든걸 다 지우고 버렸어 이 톡방이 마지막이야
짧은시간이었지만 정말 모든걸 받쳐서 좋아했고 사랑했어
나중에 내가 널 친구로 받아들일수있을때 연락할께 잘지내 안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