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추가글) 일간베스트 9위까지!!! 너무 고마워ㅠㅠㅠ 음... 처음에는 추추가글은 안 쓰려고 했는데 한 댓글하고 내가 쓴 답글에 반대 수 보고 답을 해야할 것 같아서.. 내가 '글케 짜증나면 쫓아내든가' 라는 댓글에 답글로 '밖으로 보내면 계속 낑낑거리고 문을 긁어서..'라고 했는데 내가 부가설명을 안 한 것 같아서ㅠㅠ 밖으로 보낸다는게 엄마 아빠한테 보내고 문을 닫았는데 내가 문 닫고 몇초후에 내 방문앞으로 와서 바로 낑낑거리고 문을 긁은 거야 나 정말 우리 럭키 많이 사랑하니까 걱정말고 오해도 말아줬으면 좋겠어ㅠㅠㅠ 우리 집에서 서열로 치면 내가 제일 밑이라 내가 럭키 혼내기라도 하면 엄빠가 왜 애를 혼내냐고 날 혼내거든... 그러니까 너무 오해 말아줘ㅠㅠㅠ 아ㅏ 그리고 칭찬댓글하고 걱정댓글 너무너무 고마워!!!
추가글) 실베 10위였는데 답글 다는 동안 사라졌더랑... 하지만 미리 사진을 찍었지!! 실베 고마워ㅠㅠㅠ 답글을 남기긴 했지만 여기다가도 쓰자면 나 우리 럭키(강아지 이름) 너무 사랑하고 정말 예뻐해 뭔가 저때 얘가 내 옆에서 코골면서 천하태평하게 자는 모습보고 조금 화?나서 쓴거야..
글을 너무 격하게 써서 그런가..? 나 예전에 동물사랑방에 우리 럭키 자랑글도 썼었어ㅠㅠㅠ 돼멍이만 쳐도 나와 그러니까 너무 심한 말 하지 말아주고 걱정 해주는 판녀들 너무 고맙고 이 영광을 우리 강아지에게 돌릴겡ㅋㅋㅌㅌ
본문)
어제 밤에 계속 열나고 끙끙 앓았는데 옆에서 강아지가 계속 자기 만지라고 긁고 핥고...
머리 아프고 목 아프고 기침 할때마다 목 찢어질 것 같은데 얘는 눈치도 없이 왜 지 안 만지냐고 낑낑거리고 만져줬더니 거기 아니라고 밀치고 그래서 배 만져줬더니 좋다고 드러눕는데 계속 가운데로 와서 난 벽쪽으로 밀리고 괜히 화 나서 너 엄마 아빠한테 가! 이랬더니 불쌍한 눈으로 진짜 보낼거냐고 쳐다보고...
내가 아픈데 이렇게까지 얘 만져줘야하나 짜증나고 아프니까 더 감정이 북받쳐서 눈물 나올것 같고ㅠ
진짜 지금은 옆에서 코골면서 자는데 어제 나 괴롭힌 거 생각나서 서럽고 억울하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