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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남편이랑 싸우고 너무화나서 글써봅니다

ㅇㅇ |2018.12.12 17:43
조회 6,263 |추천 13

 

 

정말 사소한걸로 싸웠거든요

 

짬뽕집에 갔는데 짬뽕가격이 2500원 이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이야 이렇게 팔면 얼마 안남겠는데 그러니까

 

남편이 뭔소리냐 이렇게 팔아도 남아 돈다 이러는겁니다

 

그래서 요즘 물가가 얼마인데 해물 들어간거며 이것저것 생각해보면 남는게 없을거다

 

했더니

 

무슨 경계관념 없는여자가 뭘 안다고 이런식으로 말해서

 

화냈더니

 

그냥 나가버리더라구요

 

아니 정말 사소한 문제인데

 

그리고 저보단 제남편이 경제관념 없는거 아닌가요 ,,

 

아래 사진이 저희가 먹은 짬뽕이에요

 

 

 

추천수13
반대수4
베플쪼코푸들|2018.12.13 07:37
이게 어딜봐서 싸운겁니까? 서로 자신의 생각을 얘기한것 뿐인데... 와이프 무식쟁이 취급에 개무시하고 나가버린 남편 클라스 보소!!! 똑같이 해주세요 집에가서 짐싸서 짖든 말든 개무시하고 나와버려요!!!
베플mefa|2018.12.13 09:30
괜히 수긍해주기는 싫고, 뭐라도 이겨먹고 싶고, 공감과 인정도 없고, 짬뽕가격에 대한 논쟁이 핵심이 아니고, 꼰대 아재인 내가 보기에도 삶 자체가 알량한 꼰대새끼네요. 보통 고삐리 애들이 저러죠. 지 분에 못이겨 나가는거 하며. 에라이 새끼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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