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위 본 재미는 어떡해야 하는데요??? 사위가 매일 아침 저녁으로 장인어른, 장모님께 문안인사 드려야 마땅한가요??? 욕 좀 얻어먹는 것이 훨씬 낫습니다. 괜히 착한 며느리 코스프레 하느라 하기 싫은 안부전화 한 번 질을 내놓으면 죽을 때까지 해야 합니다. 친아들인 남편이 할 때 어쩌다 꼽사리 껴서 같이 하시고 그외에는 쌩까시기 바랍니다. 공평하게 날짜를 정하여 남편이 처가에 한 번, 쓰니가 시가에 한 번 하면 또 모를까, 친아들도 하지 않는 전화를 일방적으로 남의집 귀한 따님에게 강요하다니 너무 지나치네요. 자식이 결혼했으면 정을 완전히 끊고 독립을 시켜야지, 오히려 얽어매려고 들다니 진짜 기분 더럽겠다!!! 시짜들 전화부터 스팸처리를 하시고 시가에는 최대한 가지 마세요. 부득이한 경우에 양가 방문도 일방적으로 시가에만 끌려다니지 마시고 공평하게 각각 횟수를 맞춰서 방문하세요.
베플ㅋㅋ|2018.12.12 20:32
친정 부모님께 도움 청하세요. 신랑한테 전화걸어 사위본 재미는 있어야 되지 않겠냐고 격일로 한번은 전화하라고요. 그럼 지부모 알아서 신랑이 컷트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