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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썰 풀어주라

이쓰쓰 |2018.12.12 22:51
조회 37,349 |추천 105
여행 썰 신청(?)이 많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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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얼마전에 여행 다녀왔거든거기서 첨본사람들이랑 게임했음ㅋㅋㅋ
내가 간 숙소가 그 라ㅅㄹㅇ 샹ㄱㄹㅇ였나? 그랬는데 거기에 풀장이 좀 크게 몇 개 있었음그 풀장중 한군데에서 리조트측에서 맥주 걸고 이벤트를 했음풀장을 가로질러서 밧줄 놓고 거기에 우산을 펼쳐서 바구니처럼... 이렇게

 

거기에 골프채로 테니스공을 쳐서 넣으면 맥주주는거였음근데 어떤 아저씨가 골프채를 날려버려서 골프채가 망가진거임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그 말랑말랑한 공을 발로 차서 넣는걸로 룰 바꿨는데 아무도 성공 못해서 스틱 맞추는걸로 바꿨음아 근데 이게 중요한게 아니고이거 끝나고 그 공을 가지고 놀으라고 풀장에 줬는데 앞서 했던 이벤트에서 한명씩 차는데 한국인 언니들(몇살인지 모름)이 하는사람 일일이 응원해줬단말임ㅋㅋㅋㅋㅋㅋㅋㅋ 막 치어리더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너무 웃겼음ㅋㅋㅋ
아무튼 그 언니들이 그 공으로 무슨 게임을 한다고 하셔서 이벤트 진행했던 매니저분이 심판 봐주셨음규칙은 3번 이상 패스하고 작은 골대에 넣는거였음그때 그 언니들 총 6명이었고 거기에 나랑 한국 남자애랑 외국인 남자 두명 이렇게 해서 총 10명이서 게임했음ㅋㅋㅋㅋ 근데 처음에는 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언니들이 전부 선글라스 끼고 있어서 한국인인 나도 대체 누가누군지....^-^그래서 그 외국인 남자들잌ㅋㅋㅋㅋㅋㅋㅋ 다른팀한테 패스하고 잘못 패스한줄도 모르고 그랬음ㅋㅋㅋㅋㅋㅋ물도 먹었지만 재밌게 놀았음ㅎ
코타키나발루 6명이서 놀러오신 언니들덕분에 재밌었습니당ㅋㅋㅋㅋㅋ
추천수105
반대수11
베플ㅇㅇ|2018.12.13 03:03
태국여행 갔을때 마트 직원한테 예쁘다고 칭찬받아서 내얼굴이 태국에서 먹히는 얼굴인가?하고 좋아했는데 옆에 동생ㅅㄲ한테도 잘생겼다고 칭찬해서 판매수작인거 바로 알아챔 으휴
베플ㅇㅇ|2018.12.12 23:32
어렸을때 계곡갔는데 가자마자 오빠놈이 똥마렵다해서 바로 집에옴;; 계곡 화장실에선 절대 쌀수없대.. 말이냐 방구냐
베플쉬라몬|2018.12.13 20:39
작년에 일본여행가서 쇼핑하는데 내가 찾는 물건이 안보이는거임 그래서 직원한테 허접한 일본어 막 쓰다가 단어가 생각이 안나서 혼잣말로 아 답답해 이랬는데 직원분이 어? 한국분이세요? 그럼 한국말로 하세요 해서 원하는 물건 찾음ㅋㅋㅋㅋ
베플ㅇㅇ|2018.12.13 08:11
나 스페인 갔다왔었는데 서양에서 보면 모르는 사람이어도 눈마주치면 그냥 가볍게 인사하잖아 관광할때 지나가다 어떤 사람이랑 눈이 마주쳤는데 ㄹㅇ개잘생겼음ㅠㅠㅠㅠ키도 180훌쩍 넘어보이고 진짜 외국인중에서 잘생긴 축에 속하는 그런 얼굴이었음..나랑 눈마주치니까 씩 웃으면서 하이 이러는데 뭔가 설렜다..물론 그사람은 아무생각 없었겠지만ㅋㅋㅋ
베플ㅇㅇ|2018.12.13 08:42
그냥 학교 가기가 싫어서 엄마한테 부탁드려서 일주일을 현체로 빠졌거든 그리고 일주일동안 뭐 할까 하다가 갑자기 제주도를 가고 싶은거임 그래서 내가 맘먹고 나혼자 갈래!이러다가 언니가 혼자는 위험하다고 지도 알바빼고 나랑 같이 그날 짐싸고 공항감ㅋㅋㅋㅋㅋㅋㅋ그날 생각해서 그날 간거임ㅋㅋㅋㅋㅋ표값도 성수기때가 아니라 그런가 되게 싸게 갔음 1인당 만칠천원?정도 올때는 조금 더 비쌌지만ㅎㅎ가서 5일정도 있다가 온듯 예전에 거기 살았어서 살았던데도 가보고 자주가던 바다도 갔는데 새롭더라 제주도도 많이 발전?개발 됐더라고 암튼 가서는 나는 돈이 없이 온거니까 엄마가 돈 보태주시고 나머니는 다 언니가 냈음 언니가 그때 거의 100썼다고 하더라ㅋㅋㅋㅋㅋ그때 생각하면 언니한테 참 고맙당!
찬반|2018.12.13 11:48 전체보기
이탈리아랑 터키여행 다녀와서 느낀건데 한국남자들 유전자 개선이 시급하다는거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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