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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별.. 헤어지고 재회 가능성 있을까요

mmmm |2018.12.13 09:03
조회 956 |추천 0

남자친구랑 알게된지는 거의 6개월 조금 안됬고 사귄지는 4달정도됬어요 제가 먼저 호감표시를 했고 남자친구도 호감이 있었는지 연락해보고 만나다가 사귀게됬는데 사귀기전에 썸 기간이 한달정도? 였어요 나중에 남자친구말로는 이렇게 오래있다가 사겨본적이없다고 하더라구요 사귀기전에 제가 주변에 남자친구들이 많고 노는것도 좋아하고 그런거때문에 사귀는게 걱정도되고 마음을 제대로 못열었다고 그렇게 몇번을 얘기하고 그만연락하려다가 다시 연락하고 사귀던날도 그런얘기를 하다가 그럼 한번 만나보자 해서 사귀게됬어요 사귀면서도 성격도 원하는것도 너무 달라서 자주 싸웠는데 제가 많이 맞추고 제가 더 좋아하는만큼 양보도 노력도 많이했어요 남자친구는 이런 자기를 좋아해줘서 고맙다고 항상 얘기했구요.. 문제는 싸움이 몇번 지속되면 습관적으로 헤어지자고 하는겁니다 사귀기전에도 안맞는거같다 상처받기싫다면서 연락하지말자고 몇번이나했는데... 헤어지자 할때마다 붙잡고 노력하고 겨우 관계를 유지해왔는데 3주전쯤 또 그런행동에 너무 지쳐서 생각해보고 말해달라고하고 붙잡지않았더니 후회는되는데 자존심은 상했는지 다시 생각해보자 이러더니 집에가기전에 안아주면서 싸우지말고 서로 잘하자 이렇게 틱틱대듯이 말하면서 다시 사귀는사이처럼 하더라구요 그동안 제가 크고 작은 잘못들을 해도 항상 넘어가주고 물론 제가 붙잡고 헤어지자하는거 매달리고 울고 찾아가서 기다리고 별에별노력을 다 해서 유지했지만 결국 헤어지자면서 연락은 다 하고 만나자하면 만나고 홧김에 헤어지자한게 티나고 그랬었는데 문제는 2주전에 터졌습니다... 먼저 일이 끝나서 남자친구 일하는데서 기다려서 만나는데 그때 즈음이 남자친구가 점점 더 많이 좋아하고 있는게 느껴질 시기여서 보자마자 너무 행복하게 쳐다보더라구요 그리고 만나서 잘 놀다가 집에 가는길에 제가 전부터 남자친구한테 하지말라고 부탁했던 행동을 계속 하는걸 전날 아침에 남자친구 핸드폰을 보고 알게되서 그거에대해서 얘기하다가 좀 잔소리처럼 길어졌어요 근데 알겠어 안할게 그만얘기해 사과도 없이 이렇게 말하는 태도가 기분이 너무 나빠서 저도 기분이 상했고 서로 기분안좋은상태로 집에갔고 다음날 처음으로 서로 연락을 하루종일 안했습니다 남자친구 입장에서는 제가 몰래 핸드폰을 뒤져봤다고 생각하고 화가났는데 자기 잘못이 있기때문에 화내지 않았고 다다음날 아침 남자친구가 또 그 행동을 하는것을 알게됬고 전화로 화를내면서 서로 싸우다가 남자친구 부모님이 들어오셔서 끊어야한다고했는데 너무화가난나머지 계속 전화를해서 남자친구가 카톡차단을 했습니다 (전에도 두 세번 정도 많이 화나서 차단해서 찾아가서 겨우 풀어줬었는데) 그래서 이성을 잃고 집앞에 찾아가서 기다리다가 남자친구한테 나오라고했는데 싫다고해서 엄마 안계시면 들어간다 오지마라 실랑이를 하다가 집에 들어갔습니다 (남지친구집에 부모님이 안계실때 일주일에 4번 이상 잠깐씩 놀러가고 비밀번호도 알려준 상태였습니다) 들어가기전에 들어간다 라고 몇번을 말하고 들어가서 얘기좀하자는데 이불뒤집어쓰고 일어나지도않길래 계속 얘기좀하자고 실랑이를 하다가 안나가면 신고하겠다 이렇게 계속 싸우다가 정말로 경찰에 신고를했어요... 그래서 경찰이 와서 저는 밖으로나가고 다시 카톡으로 나오라고 몇시간을 얘기해서 다시 집으로 들어오게해줘서 얘기를 조금 하다가 집에왔습니다 그리고나서 이제 너를 못만날거같다 정이떨어져버렸다고 하는데 전에도 싸우면 항상 저렇게 모질게말하고 싸우고 힘든 연애 그만하고싶다 행복하고만싶은데 그게 왜이렇게 어렵냐 이런식이여서 그때랑 비슷한 상황인지 알았어요 그런데 이번엔 정말 마음이 뜬거같더라구요.. 연락은 받아주고 답장도 하는데 만나지는않고 몇번을 찾아가서 잠깐보고 얘기하는데도 정말 다른사람같고 딱 일주일전에 겨우 한번만 보자고해서 봤는데 얼굴을봐도 보고나서도 마음이 너무 안생긴다고 미안하다고 하더라구요.. 그리고 일주일동안 카톡만하는데 일끝나고 집에가면 연락해달라고 했더니 또 그렇게 매일 해주고 몇일전에 갑자기 친구가 소개팅하래서 할거라길래 불안해서 엄청 매달리면서 힘들게 안할테니까 한번만 다시 생각해보자고해서 그러기로했는데 오늘 아무리 생각해봐도 마음이 안생긴다고 연락은 해도되는데 돌아가진않을거라고 하네요.. 그리고 오늘 저랑 맞췄던 게임 닉네임과 sns 등 저랑 비밀번호 공유했던 것들을 다 바꾸고... 저는 계속 한번만 다시 만나보고 아니다싶으면 포기하겠다고 말하고있는데 항상 조금 모질게굴다기 다시 돌아왔던 사람이 정말 마음이 떠난거같은 느낌이 들어서 너무 무서워요.. 연락하면서 집 맞냐고 사진보내달라하면 뭐라하면서도 보내주고 약속은 또 지키고 했는데.. 지금도 카톡하면 답장은 다 하는데 마음이 떠난건지 아직 애매한건지 가늠을 못하겠네요... 만나서 얼굴이라도 봐야 설득을 하든 할텐데 찾아가서 기다리는것도 너무 많이해서 남자친구가 이제는 너무싫어하고 일주일전에 얼굴보고나서 마음이 안간다고 생각좀하고 연락준다했을때 그렇게할걸 후회도되고.. 제가 알겠다고 헤어지자고해도 돌아오지않겠죠 헤어지는게 답인걸까요 정말..? 저는 어떻게든 붙잡고싶고 후폭풍으로라도 돌아왔으면 좋겠는데 가능성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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