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결혼 한번한 이혼녀입니다
이혼뒤 남편을몇달 연애해 속도위반했습니다
결혼식은 첨부터올리기 어렵다라고 말햇고 신랑은괜찬다했는데 시어머니가 맘에 안들엇나 봅니다
친정엄마는 제가흠이 있다고 고개숙이면서 집리모델링 하는데 1000만원 보태고 혼수를했습니다
이제부터 사건을이야기할께요
1. 시어머니가 아들한테 너앞으로온 손님은 축의금 주겟다고햇어요
결혼식 끝난후 축의금달라고하자 신혼여행갓다온뒤 주겟다고 함
그말을 믿고 선물이며 사감
갓다왓더니 남는돈이 없다고 못준다고함 개빡침
2. 신혼집이조금 가파른곳에 있음 시댁집이랑 걸어 서 10분거리평지살고 자동차는 신랑꺼라고 이야기햇엇는데 시어머니가 요양원다니시는데 차가다니기힘들다해서 다닐때까지 차쓰겟다함.
임신7개월되니 몸이무거워 모아논돈으로 잠깐타고다닐 마티즈를샀음
시이모님이 그걸보시곤 애까지잇고 그러먼큰차는 자식들줘야되지 둘이타고다니먼서 큰차끌고댕기나 뭐라햇음
시어머니 변명왈 다른색이면 바꿔줫는데 빨간색이라 못바꿔줫다함
3.
신혼집이 시세가 1억5천에서 6천함 그래도 돈보태주셧다고 난고마워했음 (신랑이 8천모으고 시댁에서 3천보태줌 1억2천주고삿음)
어쩌다가 등기부등본때보니 신혼집에 채권최고액이 3900으로 2개잇엇음 막울고난리나니까 시어머니가전화와서는
하나는 결혼전아들이사고 친거 빚이고 또하나는 시아버지 1톤트럭 산다고 그리된거니 말안한거는 니가신경쓸돈아니라서 말안햇고 다갚아줄테니 걱정말라더니 돈안갚고 트럭값만 갚아줌
4. 출산다가오자 자연분만하라니 나는 날짜뽑아서 제왕절개하겟다고 하니 첨에그러라고 하더니 다음날 전화와서 자연분만강요 내몸은내가알아서하는건데 자연분만함 애낳고 나니 모유수유 강요함
출산날 내가 감기걸려 잇는데 모유수유 를 말로 빙빙 둘러서 보건소에서 모유유축기대여한다고 말함 그때 빡쳐서 울엇음 그때신랑이 중재역할해서 더이상 말안함
5. 시외가집 제사 가자고함 그래서 인사 치레로 첨에만가겟다고 하니까 갓다오고나서 설득함 첨이어색하고어럽지 계속만나다보면 괜찬다고 담에가자고 해서 자리가편한자리 아니라고 분명내의사를 말햇음 1년지나 시외가 제사또가자고 함
시아버지가 시숙모한테 시킬일 잇음 일부려먹으라고
시숙모 혼자서일하고 시이모랑시어머니는 방에서 화투침
6. 명절날 우리는작은집이라서 큰집으로 감
큰집에 제사비 준비안햇다고 핀잔줌
누구한테물어봐도 선물은준비해도 제사비용은 손주가하는거아니라하는데 참모르겟음
7.출산하고 나서 언덕이고 유모차끌기 힘들어서 뭐 사는사람은산다만 생각만하고잇다가 시댁에서 집팔고 우리아파트단지로이사옴 더가까워 졌어요
며칠지나 멀리이사감 시어머니입장에서는 서운할수잇지만 난 싫엇음 성향이 내버려두는 스타일이아니라
며느리랑뭐밥먹고 커피마시러가고 손주보고싶어서 보고싶다입에달고삼
시어머니 일그만두시고 일주일에 2번에1번정도신랑없이 애안고 시댁갓음
가니까 더자주오라고 함 멘붕
8. 애낳고 5개월되엇나 요즘엄마들 집에안있고 다일하러간다고 어린이집맡기고 젊은엄마 집에 잘안보이는건 다일하러다닌다고 혹시나일하러 가면 아침에 어린이집맡기고 하원때 애데릴러가서 며느리 일마치면 데릴러올때까지 봐준다고함
그럼 나는 일하고 애데릴가고 언제쉼??
9. 넓은평수로 집살려고 대출끼고 살려고햇는데 친정에서 1억4천 해줌 이자 내면서 살기힘들다고 친정에서 도와줌
그래서 막판에대출 취소 햇는데거기서 등기날라옴 마이너스통장날라옴 나몰래 마통섯음 그리고 카드도빚잇고 빚이 2천잇음
시어머니가 저번처럼 슬슬 넘길려는거 같아서 이혼한다고난리침 그러니 시아버지몰래해주는거라고 천만원갚아줌
10. 시아버지 음성메일보냄
시부모하고관계를어찌해야되는지 공부하라함
그리고 남편기 살려주라함
일은터진거고 얼른일상생활하라함
아들이사고쳐서 저게말이라고함??
그리고 한달에한번 시댁찾아오라고 함
자식도리하라고 의무강요 용돈10만원씩달라함
빚이엉망인데 저런말씀하시니 보기싫음
화가나서 연락안하고 아무것도안햇음 기분나빠서
큰집에도안갈라는거를 친정부모님이 그래도 갈껀가라고 해서갓음
그리고 2달반정도연락안함
또남편이 카드 58만원씀 그때 짐싸서 친정갔음
또사고침
시어머니가 아무런연락도없이 집에찾아와 딩동해서 너무놀래서 없는척하다가 잇는거안다고 그리 없는척하다가 1시간반만에 문열어줌 그건내가잘못인정해요
2달반동안연락안햇는데 사람변한거없음
친정은 손님이고 시집와서 시부모님이 니부모라고 우리하고잘지내야한다고함
한마디로 출가외인
친정엄마한테 이야기하니 해도해도너무한다고 자식 잘살게 않놧두고 그래서 1억4천 근저당설정함
너무싸우니까 사는거보고 풀어준다하셧음
명절날 결혼첫 몇번은 시누 보고갓는데 가까이살기도 해서요
이번이사멀리가고나서 못볼꺼같으니까 친정은가까이살아서 언제라도갈수잇으니까 늦게가거나 일찍오면안되냐고 시누하고 얼굴보기힘들다고 가족다모여서 지내고싶다고
며느리들이 듣기싫은말 다하신듯
자기는 저한테 싫은말한적잇냐고 그러네요 몰라요
제가예민한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