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내 주변에선 결혼 안 하고 싶어하는 여자 진짜 많더라
ㅇㅇ
|2018.12.13 18:37
조회 12,202 |추천 56
20대 후반~30대 중반인 남자 여자 많이 만나는데, 여자들 10명 중 5명 이상은 아직 결혼 생각 없거나 독신주의야. 결혼하고 싶어하는 여자가 더 적어. 결혼해서 잘 지내고있는 여자들도 결혼을 적극적으로 권하진 않음.
남자들은 반대로 막연히 결혼은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쪽이 결혼하고 싶어하지 않는 남자들보다 많음. 30대 초반.. 한 서른셋 정도까지는 결혼 생각 없다가도 서른 중반으로 접어들고, 서른 다섯 여섯이 넘어가면 결혼 생각을 하더라.
남자도 여자도 나이가 찼을 때 주변에서 결혼 압력을 받는데 이 때 남자는 어쨌든 결혼은 해야하는 쪽으로 생각하는 반면 여자는 그래도 안 하겠다는 비율이 적지 않았던 경향이 있는거같음
- 베플ㅇㅇ|2018.12.14 0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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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모르는가봐? 결혼하면 여자가 손.해.라.구.요.
- 베플음|2018.12.14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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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만6년차인데... 진심 결혼하지말라고 온세상여자들에게말해주고싶음... 이건 감옥살이임.... 일하고 애보고 살림하고 시댁시집살이하고.... ㅠ 그러다 몸이 아파서 일주일정도 입원한적있는데... 내가 매일 하던거 남편새끼 하루 하더니 힘들다고 징징~;;;: 이새키야 나는 매일 한거야;;;; 에휴~ 내선택이고 책임져야할 내 아이들있으니까 그냥 사는거지.... 정말 과거로 되돌아간다면 결혼 죽어도 안 할거임
- 베플ㅇㅇ|2018.12.14 09: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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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딱 두가지만 해결되면 여자가 굳이 손해보는것도 아니고 몇몇 남자들이 말하는것처럼 이익일수도 있음. 1육아 2시가. 근데 이 두개가 넘사벽이라 여자가 손해보는게 맞는말이 됨. 1번이야 백번 양보해서 여자도 동의하에 애 가진데다가 사회 문제도 있고하니 어쩔수없다쳐도 2번은 백퍼 남자 잘못인데 남자들이 해결할 의지가 없으니.. 솔직히 왜 누군가에게 희생을 강요하면서까지 자기 부모 기분 맞추려는지 이해가 안됨. 어릴때 떼 한번 안쓰고 컸나 이제와서 왜 순종적인 아들 행세래? 어릴때, 결혼전에 실컷 하지.
- 베플a|2018.12.14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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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 다 괜찮은 남자한테 (외적이나 경제적으로 다) 정말 사랑받고 있다는 느낌을 받으면 출산이나 경력단절 등으로 손해를 보더라도 결혼하고 싶어할 여자 많을 거라고 생각함. 하지만 고만고만한 남자한테 내 인생 올인하고 사느니 차라리 자유롭게 혼자 살겠다 싶어 비혼족이 늘어나는거지. 강동원이나 공유 같은 남자가 너 아니면 안된다 매달리면 결혼 안할 여자가 얼마나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