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20대 대학생입니다..ㅎㅎㅎ별건 아니고 정말 제목 그대로 예요..지금 연애한 200일 조금 안돼게 연애했는데요..남자친구가 막 잘생긴건 아니지만 호감적인 인상에성격도 착하고 여자든 남자든 다들 잘 지내는 편이에요.그러다보니 고등학교때 친한 남자여자무리도 있고대학교때 친한 남녀 섞인 무리도 있고 그래요 ㅎㅎ..저랑 남자친구는 참고로 소개로 만나고 서로 마음에 들어서 사귀게 됬는데..서로 주변 사람들에 대해서 잘 모르니까 ..막 자기 주변 친구들 얘기를 하게 되잖아요..그러다보니 연애초에 남자친구의 대학여자무리분들을 얘기하게 되면서걔가 되게 인기 많고 돋보였다..과에서 제일 이쁘게 생겼다고 복학생들한테 말이 많았다.남자애들이 좋아할만한 애다.
어쩌구 저쩌구 얘기를 하게 됐는데 칭찬 위주로 많이 하더라구요!..
"객관적으로 봤을땐 이쁜애들이지만 내가좋아했으면 고백했었겠지!?"라는 말로 입으로 똥을 싸요
원래 남자친구 성격자체가..좀 ..선하고 못된말을 못해서 남자분들도 잘생기면 칭찬하고여자분들도.. 거짓말을 잘 못 치는지.. 칭찬을 제앞에서 굳이 했었어요..^^
(연애초니까 여사친 칭찬을..ㅋㅋ잘몰라서 그런거 같아요 그걸로 몇번 싸우니까 이젠 알아서 얘기만 나와도 못생겼어,떄리고싶어..하면서 착한성격에 욕도 못해서 부들부들떨면서 억지로 얘기하는게 보입니다)
흐음..근데 이게 연애초반얘기고 100일도 넘게 지났는데 제가 너무 신경이 쓰여요.자꾸 그여자분들 인스타를 구경가보고 페이스북을 들어가보고 혼자서 왜..친구분들을 칭찬했을까..하고 서러워하고 있어요.. 정말 이쁘시더라고요..동글동글..인정......
그리고 남자친구가 저하고 이걸로 몇번 다툰뒤로 애들 절대 안만나겠다.. 다짐을 했지만친구를 좋아하는지라.. 꽤나 대학무리들이 모이면 가고싶어하는게 보입니다..(전에 1박2일로 대학남녀섞어서 바닷가 놀러가서 헤어질뻔하기도 하고..,,,,,,)...솔직히 저도 사람인데 남자친구가 이쁘다고 인정하고 바라볼거라 생각해서 불안해서그렇지인간관계를 끊게 만들고 싶겠나요..맘이 불편하죠..그리고남자친구가 절대 대학무리들을 안만날거 같진 않아요..
제가 마음가짐을 바로 잡던가 해야해요,.어떡하면 좋을까요..
조언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