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와 두시간째 언쟁중인데요
ㅇㅇ
|2018.12.13 22:21
조회 23,041 |추천 4
도저히 둘이서 얘기하다가 해결이 안되서 물어봅니다.
부인은 육아휴직중이고 내년 복직예정입니다.
남편은 직장에 다니고 있으며 7개월짜리 아이가 있습니다
남편이 분리수거를 버리며 내가 도와줄게하고 나갔습니다. 이상황에 남편의 말에 여자는 화가났습니다.
분리수거를 버리면서 도와준다는 말에 화를내는 아내를 남편은 이해할 수 없습니다.
이게 정말 화낼일인가요?
- 베플ㅇㅇ|2018.12.14 0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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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와줄게.라는 말은 원래 네 일 이지만 도와줄게라는 거잖아요. 집안일은 당연히 네 일,이라는 생각이 깔려있으니 도와준다는거고. 애는 합의하에 낳았을 텐데, 남자는 하던 일에 분리수거 정도 '도와'주고, 여자는 육아에 살림까지 도맡으면서 분리수거 같이 해준다고 감사해야하나?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이건 내가 할게 하는 것과 이건 도와즌게랑은 다르잖아요?
- 베플ㅁ|2018.12.14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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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 아내는 정상아닙니다. 이혼안했으니까요. 보살이네요.
- 베플123|2018.12.13 2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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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같아도 화나겠음. 그냥 내가 할께~했음될껄. 맞벌이 부부고,지금 부인이 잠시 육아휴직 중인데도 남편은 집안일은 부인일이라고 생각하고 있나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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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반남자ㅇㅇ|2018.12.13 22: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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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일은 누구의 일이 아닙니다 가족 모두의 일이져 그렇기 때문에 도와준다는 표현은 잘못된것이 맞습니다.. 하지만 현재 독박벌이를 하고 계시니 가계부를 한번 보시고 간섭하거나 직접 돈관리 하는것을 추천드립니다 적어도 지출에 대한 합리적 의심은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