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자유로운 영혼 냥이 수복이

냥이 |2018.12.14 13:21
조회 2,081 |추천 35

 


4개월동안 집사하면서 고양이 대해서 많은 것을 알아가고 있지만 

평생 요 녀석을 다 알지는 모르겠음 ㅋㅋㅋㅋㅋ

냥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름.

우리 수복이는 상자보다 좋아하는것 중에 하나가 집사들 다리임.

( 특히 허벅지, 부부 집사 허벅지들이 튼실함)

간택 당했을때부터 수복이는 내 다리에서 와서 앉음.

내 튼튼한 다리보고 노예로 찍었나보옴ㅋㅋㅋ

초기에는 처음 겪어본 간택이고 반려동물을 키워본적이 없어서 임보하려다가 결국 내가 집사로 눌러 앉음. 지금은 죽고 못 살음ㅋㅋㅋㅋ

아무튼 우리 수복이는 남 다른 취향이 확고했음.


출근할때마다 귀신 같이 알아서 꼬옥 이렇게 다리에 앉아 나를 쳐다봄. 

그러다가 잠들어버림. 


 

 

 

내려 놓으면 올라오고 몇번 반복하다가 집사가 포기. 

그렇게 매일 아침에 밀당으로 시간을 보냄ㅋㅋ

수복이 이럴때 엄청 끈질김. 

한번은 주말에 1시간동안 그런적 있음. 언제까지 올라오나보자 하고 집사 못 모르고 덤빔. 

결국 집사가 KO. 

그러고 후 쿨하게~ 포기


저녁에도 퇴근하면 옷 갈아입고 쇼파에 앉으면 바로 올라옴.

 

 자리잡고 꿈나라로 직행! 


 

 

 

넒어서 좋은지 자리 잡고 자면 떡실신함ㅋㅋㅋ

다리 아프고 허리 아플때가 많지만..그래도 수복이가 좋아하니 참고 있음ㅋ

그리고 요게 이쁜짓 엄청함ㅋㅋㅋㅋ 


수복아 부르니깐 기어올라 옴ㅋㅋㅋ

 

 

부르니깐 오다가 다리 삐긋함ㅋㅋㅋㅋ 


근데 요근래 컸다고 잘 안옴. 매일 하던 일을 이제 일주일 2~3번정도 옴.

이것도 뜸하니깐 섭섭함ㅋㅋㅋㅋㅋ

그래도 여젼히 상자는 안 좋아함.냥이가 이렇게 애교쟁이라는 걸 처음 알음.개냥이를 들어보기만 했지만 내가 그 개냥이를 주인으로 모실 줄 이야.요즘 고양이 공부하는냐 시간 가는 줄도 모름. 내 꿈이 육아육묘라 열심히 공부해함ㅋㅋㅋㅋ아무튼 요즘 이녀석 때문에 부부 집사는 웃음이 더 많아졌다는 사실!! 
냥이는 정말 알다가도 모를 이쁜 생명체임. 그래서 고양이 사랑입니다사랑

집사님들 즐거운 불금 되세요~빠이안녕

 

 

 

 

 


추천수35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