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방탄 진짜 한 3년전때부터 팬이면 알음

ㅇㅇ |2018.12.15 00:39
조회 13,891 |추천 336
얼마나 힘들게 이 자리에 올라왔는지
왜 저렇게 우는지 과거 회상 쭈르르ㅡㄱ ..
추천수336
반대수6
베플ㅇㅇ|2018.12.15 13:40
나도 3년 넘었는데 내 생각은 좀 다름... 이제 과거에 힘들었던 기억은 잊지는 않았지만 극복은 했다고 생각함. 그것보다 17년부터 성장세가 너무 수직선이었고 너무 예상 밖일 정도의 범위까지 성장했고 정상 중에서도 최정상에 올랐고 아무도 밟지 않은 길을 개척하고 모두가 너무 큰 기대를 거니까 그게 제일 힘들었던 게 아닐까 싶음... 번더스에서도 투어 도는 중 윤기가 작업하면서 너무 부담된다고 진짜 너무 부담스럽다고 하는데 그 무게랑 답답함이 느껴져서 마음이 아팠음 ㅠㅠ 부담감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보다 그 이상일 거임 ㅠㅠㅠㅠㅠ 팬인 내가 봐도 왕관의 무게가 너무 무거움ㅠㅠㅠㅠㅠ그게 눈물의 이유였을 것 같음 ㅠㅠㅠㅠ
베플ㅇㅇ|2018.12.15 10:43
모르는사람들이 많겠죠.. 2015년도부터 제대로 주목받기 시작하면서 욕이란 욕은 다먹고 아미들은 사과하기 바쁘고 걱정하기 바쁘고.. 전 여기 들어오는 거 자체도 너무 싫고 힘들고 했는데 그래도 애들 욕먹는건 더 싫으니까 사과문 작성하는거 도우러 들어오고 그랬어요.. 초반에는 ㅅㅈㄱ, 수상소감 악플에 ㅍㅈ 논란까지 몸살을 앓았고.. 우리는 가슴이 아프고 답답하고 어떻게하면 다 알아줄까 하는 마음에 전전긍긍해 하고있었죠. 그런데 애들도 다 알고 있었고 그럴때마다 ㅌㅇㅌ, 카페편지 등 오히려 저희들을 다독여주었어요.. 받기만했던거죠. 근데 대상 수상소감을 듣고나서 한참동안 잠을 이루지못했습니다. 저뿐만아니라 모든 아미들이 그랬겠죠. 방탄을 알아 온 시간이 긴 아미, 짧은 아미 모두가 같은 마음이었을거에요. 방탄만 짊어지고 있는 이 무게를 우리는 성취감과 자부심에만 도취하고있었어요. 이제라도 그들이 무슨생각을 하는지 조금이나마 알 수 있어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연예인이라는 직업에 종사하는 다른 분들 또한 방탄소년단 처럼 부담감, 상처들을 가지고 있을겁니다. 그러니까 여기있는 사람들만이라도 제발 글을 쓸 때 한번만 상대방이 받을 상처.. 한번만이라도 생각한 후에 써주셨으면 좋겠어요. 그 글을 읽고 상처받은 사람들의 마음에 남은 흉터는 평생 지속된다는 거 꼭 알아주시고 와닿지 않으시면 그냥 명심했으면 좋겠어요. 그냥 그런 글을 쓸때는 내 가족, 내가 당할 수도 있다고.. 물론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건 제가 뭐라고 막을 수는 없죠. 그렇지만 그럴 상황이 와도 비판만 해주시면 좋겠습니다. 무분별한 비난 말고요. 그냥 수상소감 후 주마등처럼 스쳐지나가는 그간의 일들로 부담을 느꼈으며 상처받았을 방탄소년단 생각에 적어본 한 아미의 개인적인 의견이었습니다.

이미지확대보기

베플ㅇㅇ|2018.12.15 18:42
나는 팬들이 추억에 젖는것까진 좋은데 막 예전으로 돌아가고싶다, 화양연화때가 좋았다 이런얘긴 안했으면 함.. 어차피 돌아갈수 없는 과거인데 왜 현재에 불만족한다는 듯 과거가 어쨌고 저쨌고. 타니들도 수상소감 들어보니 힘들고 부담되지만 그래도 여러분만 믿고 나아가볼 용기를 냈다 하는데 왜 몇몇 팬들은 앞을 안보고 과거를 보는지. 더밝은 미래가 있을거라 믿자... 왜 벌써부터 예전이 더 좋았대 과거를 회상할 날은 앞으로 창창하게 남았는데

공감많은 뉴스 연예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