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신랑이랑 계속 얘기하다가 너무 짜증나서
여기에 글올려요
바로 본론으로 들어갈게요
-제가 이주전부터 무릎이아파서 병원에 갔더니
연골 찢어짐이 의심된다고 mri찍자고함
mri비용 대충60정도 나올듯함
-보험이2017.4월 이전 보험이라 입원을해야
엠알아이 비용90%는 나옴
통원으로 엠알아이찍으면 25만원만 보장됨
- 입원을 하려면 애들 식구들한테 맡겨야함
5살 딸래미 7개월아이 이렇게 맡겨야함
입원하면 2박3일 걸리는데 하루는 시어머니 하루는 친정엄마 하루는신랑
어른들한테는 얘기다해놓은 상태임
-신랑은 왜 굳이 어머니들 고생시키고 애들도 케어 제대로 안될텐데 입원하면서 까지 mri찍냐고 함
그냥 돈 주더라도 통원으로 엠알아이 찍으라고함
-또 집에서 애들보고 집안일하는데 연골이 찢어질일이 없다 의사말만 듣고 mri찍는것도 이해를못함
자기가 검색해보니 연골 찢어짐은 무리한운동으로 대부분 찢어진다라고 나온다
그럴일이 없다고 단정지음
- 그리고 병원에 2박3일 입원해서 누워서 휴대폰이나 보고 쉴려고 일부로 입원하는고 아니냐고함
-사실 집에서는 절대 쉴수가 없으니 2박3일 무릎핑계라도 되고 쉬고싶긴함
그리고 병원비 조금 내고 검사할수있는건데 몇십만원 더 내고 검사하는게 너무 아까움
그몇십만원으로 애들 먹을꺼 입을꺼 도 사주고싶음
도대체 누구말이 맞는지 둘이 대화로는 답이안나옴
댓글쫌 달아주세요ㅜㅜㅜㅜㅜ
아파죽겠는데 신랑눈엔 덜 아파보이는지 쌩짜증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