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내릴게요 감사합니다.
ㅇㅇ
|2018.12.15 16:55
조회 141,805 |추천 436
감사합니다.
혹 누가 알아볼까봐 글은 이만 내릴게요.
댓글 다 봤고.. 제가 잘못한 부분, 남편이 잘못한 부분 서로 잘 대화했어요.
남편은 본인이 확실히 잘못한거라고 인정했고, 시누이한테 짜증이 났었던걸 저한테 틱틱댄게 좀 있었던 것 같아요.
욱하면 막말하는거 고치려고 정말 노력 많이 하겠다 했고 전 이혼 마음먹었지만 아이때문에 갈등 된다 했더니, 남편은 아이때문만이 아니라 다시한번 잘해보고 싶대요.
그래서 둘다 노력 해보기로 했어요.
앞으로 저도 부당한 일에 대해 참거나, 난 배려와 이해 해줬는데 상대방이 알아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 않고, 바로바로 말을 해야겠다는걸 배웠어요.
다시 한번 감사합니다^^
올 한해 마무리 잘 하시고 행복하세요!
- 베플ㅇㅇ|2018.12.15 1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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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말에 출산예정일인데 9월 9일 비행기로 티켓팅했다고 일방적으로 알리고 끝이면 통보 맞는 거 아닌가요? 양해를 구한 것도 아니고 향후 일정 조율할 수 있게 미리 어떠냐 물어본 것도 아니고 이미 표 끊었잖아요. 백번 양보해서, 남편 주장대로 아내분한테 어머님 너무하시네~라는 생각이 깔려있었다고 해도 그래요. 너무한 거 맞는데 대체 무슨 할 말이 또 있다는 거죠???
- 베플ㅇㅇ|2018.12.15 18: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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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정일이 8월 말인데 9월 9일 티켓팅 했다는 건 산후조리 해줄 생각이 없었던 거 아닌가....통보고 나발이고 그것보다 산후조리를 제대로 하긴 했는지 그게 더 궁금하네요.남편놈은 왜 니 엄마 놔두고 내 엄마 부려먹으려고 하나 하고 애당초 심사가 뒤틀려있었던 것 같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