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이 일하던 동생소개로 여자동생을 만나게 되었는데
여자동생은 술을 너무나 좋아하는동생입니다
저는 술은 약한편이지만 술자리분위기 띄우는걸 좋아해서 여자동생이 저랑 친해지고싶어했고
술을 못먹어도 계속 저를 불렀습니다.
참고로 동생이랑 여자동생은 자주어울리며 술을 좋아했습니다.
여자동생 영희 남자동생 철수라고 가정할게요
철수랑 제가 크게 트러블이나서 영희에게 고민상담을 한적이 있었는데 영희에게 점점 호감이 가기 시작하더라구요 그러다가 영희랑 썸아닌 썸을 타기시작했고 서로 페북태그하면서 여기놀러가자
여기먹으러가자 철수랑은 그사이 잘풀었구요
나중에는 철수랑 화해하는술자리에서 영희랑 썸타는단계에 고백할예정이다까지 얘기를 했습니다
철수는 영희랑 제가 잘됬으면 좋겠다했구요
오늘 피곤해서 일마치자말자 잠을 잤는데
아침11시에 영희한테서 전화오더니
철수오빠랑 같이 술마시고있는데 여기로와
라고해서 가서 재밌게 논다고생각했는데
영희가 화장실 간사이 철수가 영희가좋다고합니다
저는 철수가 저번주까지만하더라도 다른여자랑 잠자리가진것도 알고 연락하는 여자가많은걸로 알고있는데 왜 꼭 영희냐고 따졌습니다
갑자기 철수가 울면서 한번만봐달라고하길래
뿌리치면서 안된다고하면서 이이상 선을 넘으면
나랑 적대적으로 등지게될거라고 경고했습니다
영희가 화장실갔다왔는데 철수가 영희쪽으로가더니
제눈을 한번 보더니 영희한테 뽀뽀를 하는겁니다
그자리에서 제가 박차고 나오긴했는데
어떤식으로 복수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손도 벌벌떨리고요 같이 일도 하는데 짜증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