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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항상 이방인처럼 살았어

이곳 저곳 떠돌아다니면

여러사람들 틈에서 지내는 내스스로를

보면 난 참 적응력이 좋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아니였어 난 한번도 안에서 적응하지 못했어

겉돌았거든 깊게 사귀는 것도 싫어했고 잘 하지못했고

친구는 언제든지 만들 수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20대 중반이 다되서야

내가 생각한 친구는 다른 사람이

말하는 친구가 아니라는걸 알았어

난 친구를 잘 못사겨
추천수2
반대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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