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로 정말 느낀게 많다...
사람에게 상처 주는거
신중하지 못한채 내가 뱉은 말이 상대방에 가슴을 찌르고
한때 사랑했던 애틋한 감정들도 다 무너져 내렸다
뒤돌아서 후회해도 돌이킬 수 없었다
뒤늦게 잡으려 해도 떠난 마음 잡을 수가 없다..
혹여나 잡는다고 해도 자신이 없다
두번다시 이런 아픈 감정 느끼게 하고 싶지 않으면..
나말고 그사람을 위해서다
나같은 사람 두번다시 만나지 않기 위해서다
나는 누군갈 사랑할 자격이 없다
더 이상의 기회도 없을거다
나는 지금 벌 받고 있는거다
항상 나만 생각하고 이기적이고 못된 마음이 평생의 좋은 사람을 놓친거니까
가슴 찢어지게 아프고 아파하는거 조차도 그사람한테 죄스럽다 그냥 사라지고 싶다
살 가치가 없다
시간이 지나도 난 아무도 사랑하지 않을거다
난 사랑받을 자격도 줄 자격도 없으니까
정말 오빠가 행복했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