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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문제 있는거에요..?

네로 |2018.12.17 00:03
조회 920 |추천 0
20대 중후반 여자에요

저에 대해 진지하게 객관적인 말 듣고싶어서 글 올려요..

최근에 1년 사귄 남친, 1주,2주, 한달 좀 넘게 사귄 남진친구들이

있었는데


이렇게 금방 헤어지는건 제 문제일까요?


제가 키도크고 잘 꾸며서 눈에 띄는 스타일이긴한데

첫인상이나 성격으로 항상 남자분들이 마음에 들어하고

되게 잘해주고?그랬어요

근데 잘해준다는 기준이 제가 확립이 잘 안된상태라고 해야하나?

사람 볼 줄 모르는건지..

제가 징징대거나 개념없이 행동 절대 안하구요

만났던분들이 자기는 저한테 노력 많이 했다고,

배려 많이 했다고 말하는 사람들도 있었고

한번도 상대방이 먼저 헤어지자고 한적이 없어요


저는 둘이 고쳐나갈수있는것들이 있고

성향이나 가치관 이런거는 고칠 수 없다고 생각하거든요

그래서 사귀다가도 생각하는게 너무 다르다거나

이건 좀 아닌데? 하면서 갑자기 상대방에 대한 정이 뚝 떨어져요

물론 대화도 나누어보구요..

어차피 안 맞을껀데 시간낭비, 감정낭비하고싶지 않달까?

그래서 항상 제가 헤어짐을 말했고

최근에도 그래서..


제가 문제인건가싶어요 너무 속상하고 제가 문제였다면

좋은사람들 놓쳤다고 생각이 되서 마음이 아픈데..

한편으론 사랑한다고 너 아니면 안돼 했던 남자들이

정말 저를 사랑했다면 잡아주지 않았을까요?


예를들면

남자친구가 배우나 연예인쪽이면 예쁜 여배우들 만나고

호흡하고 연예계 세계 어떤지 잘 아니까

걱정되고 불안하다고 말하면 그 부분을 제가 안심하게

할 수 있게 달래주는거 기대하는게 잘못된건가요?

그부분이 충족이 안되었을때 제가 서운함을 표출해서

나아지지 않으면 헤어지자고 하는거랑


또 다른 사람은 자기는 저한테 노력한거 일일이 재고

계산하고, 나는 맞고 넌 아니야 라는 가치관을 가지고 있는데

사랑한다면 있는 그대로를 사랑해야한다며

제가 이해 할 수 없는 부분을 강제 이해하게 만드는데

이부분 진짜 그냥 사랑한다면 넘어가야했던 문제에요?

전 아니라고 생각해서 헤어짐을 말했어요


제가 아직 연인 관계에 대해 미숙한건지

생각이 짧은건지 도통 모르겠어요ㅠㅠ

누구 만나기가 두려워요

맘에들고 잘해보고싶고 인연이라 생각해서

만나는데 짧게 만나고 관계 유지가 안돼요..

제 문제인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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