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상황이나 혹은 개인적인 경험 혹은 공동체 분위기 등등 개인이 감당하기 버거운 문제들이 있을 수 있지요. 예를 들면 같은 공동체 안에서 사귀다가 잘 안되거나 했을때 그 후폭풍을 다겪고나서 또 호감 있는 사람이 생겨도 이젠 그 안에서는 다가가기 조심스럽죠. 그게 아니어도 연애경험이 쌓이거나 나이가 들수록 좋아한다는 마음만으론 안되는 경우가 너무 많음. 현실은 판타지가 아니고 현실이기때문에 본인이 다 감당을 해야하기때문에 생각할것이 많죠. 그래서 조금이라도 어릴때 하는 연애가 좋은듯..
베플ㅇㅇ|2018.12.19 02:33
연인으로 발전했을때를 상상해보면 해피엔딩이 그려지는게 아니라 가시밭길일게 뻔한 사이일때 이루어질수 없는 사이라고 표현하는것 같아요. 연애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나랑 맞는 사람인지 아닌지 판단이 빠르게 서게 되고 나랑 안 맞을만한 요소가 보이면 단념하게 되는것 같아요. 그 요소라는건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이차이, 집안차이, 종교차이, 학력차이 등등 갈등유발요소가 대부분인것 같고요.
베플ㅇㅇ|2018.12.19 04:00
불륜관계, 나이차이가 너무 많이 나는 관계, 바람피다 만난 사이, 한쪽만 애인있는 경우, 친구 전애인 등등 불적절한 관계는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