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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SK 헤인즈, 섬머스로 일시대체

ㅇㅇ |2018.12.19 21:39
조회 5 |추천 0

부상병동 디펜딩챔피언 서울SK나이츠의 선택은 섬머스였다.

프로농구 문경은 감독이 이끄는 서울SK는 19일 KBL에 애런 헤인즈를 부상 공시했다. 기간은 4주로 지난 국제농구연맹(FIBA) 아시아 챔피언스컵에서 함께한 듀안 섬머스로 일시 대체했다.

헤인즈는 이번 시즌 11경기 출전해 평균 17.2득점 9.8리바운드 5.0어시스트를 기록하고 있다. 단순 기록은 나쁘지 않지만, 부상 이후 제 컨디션을 찾지 못하고 있다. SK는 섬머스로 대신해 헤인즈에게 시간을 더 부여했다.

일시 대체 선수인 섬머스는 조지타운대를 졸업한 후, 2009 NBA 신인 드래프트서 전체 35순위로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에 지명됐다. 이후 NBA와 G리그를 오고 간 뒤, 2017-2018시즌 터키 갈라타사라이에서 활약했다. 아시아 챔피언스컵 이후, SK는 일시 대체로 정규리그를 뛰어주길 원했지만, 완전 대체를 원해 무산된 바 있다.

지난 10월, SK는 섬머스와 2주 정도 손발을 맞춰본 경험이 있다. 아시아 챔피언스컵에서 득점 3위(25.6득점)에 오를 정도로 공격력이 좋아 득점력 빈곤에 허덕인 SK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신장 역시 199.4cm로 측정돼 KBL 출전에 아무런 문제가 없다.

한편, 17일 입국한 섬머스는 19일 비자 발급을 위해 일본으로 떠난다. 예상 출전 경기는 21일 KGC인삼공사와의 맞대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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