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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게 영어공부 하는법

꿈꾸는사업가 |2018.12.20 11:00
조회 231 |추천 0

 

테드.

예전에 어떤 선생님으로부터 Listening 실력이 곧 영어실력이나 마찬가지라는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Listening에서는 내용을 듣는 즉시 이해하고 해석해야 하기 때문이다.

Reading이나 Speaking, Writing과 같이 생각을 하거나 사전을 찾아볼 시간이 전혀 없다. (물론, 시험을 보는 상황은 제외한다.)



그렇기 때문에 나는 몇 달 전부터 영어실력을 유지하기 위한 차원에서 다양한 Listening 컨텐츠들을 꾸준히 듣고 있는데, 그 중 하나가 바로 Ted 강연이다.


Ted의 장점 중 하나는, 나에게 필요하거나 내가 좋아하는 주제의 강연을 자유롭게 선택하여 시청할 수 있다는 점이다.

최근에는 휴대폰 화면을 꺼놓은 상태에서 오디오만 듣는것도 가능하게 되어 출퇴근시간이나 자투리시간에 활용하기도 편리해졌다.



나는 비즈니스와 자기계발에 관심이 많기 때문에 관련된 주제의 강연을 많이 듣고 있는데, 단지 영어공부를 하는 것 뿐 아니라, 강의 내용을 통해서도 많은 지혜를 얻고 있기 때문에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다.


하지만, Ted를 활용할 때는 주의해야 할 점이 있는데, 강의라는 특성으로 인해 사용되는 단어나 표현 등의 수준이 다소 높은 편이라 자신에게 잘 맞는 강의를 선택하여 듣는 것이 중요하다.

예전에는 이러한 점을 간과하고, 무조건 하나의 강연을 끝까지 듣기 위해 애쓰다가 얼마 못가 포기했다.



요즘에는 관심있는 강연을 클릭한 후 초반 1분 정도를 듣는동안 나와 맞지 않는다 싶은 생각이 들면 과감하게 버리고 다른 강연을 서치한다.

강의 내용이나 강사의 발음, 억양, 전달력 등 낯선 부분을 받아들이는 학습도 물론 필요하지만, 꾸준히 영어공부를 하는 습관과 영어에 대한 흥미를 갖는 것이 우선이기 때문이다.


딱딱한 내용의 강연을 듣는 것이 내키지 않는 날에는 유튜브를 통해 미드나 토크쇼, 코미디, 혹은 내가 좋아하는 종류의 영어로 된 영상을 찾아서 보기도 한다.


영어 공부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건 어떤 식으로든 일상 속에 영어를 끌어들이고, 영어와 친숙해지는 것이며, 그 과정은 언제나 즐거워야 한다.

영어 뿐만이 아니라 모든 종류의 학업과 자기계발은 그럴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노력과 실력은 그 다음 문제이다.


출처. 행복한 자기계발
www.instagram.com/sweet_zz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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