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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이 일을 너므 못해요

|2018.12.20 16:43
조회 5,505 |추천 22
일을 너무 못해요. 신입이
제 이야기 입니다.
몇개월 뒤면 1년차 이구요.
전공과 비슷하지만 전혀 다른 회사에 입사했어요.
한번 한 실수는 안하는데 새로운 실수를 자꾸 합니다
조금 센스있게 유도리있게 생각하면 할 수있는건데 꼭 지적받기전엔 생각이 전혀 안나요. 도대체가 머리에 뭐가 든건지..
실수 하나하면 붙같이 내는 상사때문에 진짜 눈에 불을 켜고 틀린거 없나 확인하고 넘기면 진짜 사소한거 틀려있고.. 하 스스로가 한심하고 자존감이 바닥을 칩니다.
원래 남의 손에 일 잘 못맡기는 상사 성격에(조금만 바빠지고 틀리면 손떼라면서 자기가 가져가서 함)
실수해도 계속 해버릇해야 조금이라도 늘텐데 제 일까지 가져가서 하는 상사때문에 일처리도 안늘고 (혼자 연습하고 공부하지만 실무에서의 실습이 부족해서 그런가 한계가 있는 것 같아요)
매일 너한테 일 못주겠다는 소리 듣고있고 자존감이 많이 바닥이 되었어요. 틀리면 큰소리로 야야거리면서 호통하고 일달라해도 니 실수 뒤치닥거리하느니 내가하고만다 이러면서 안줍니다..
지금도 그런 상황인데 항상 그래도 그 동안엔 일 달라고 그랬는데 이제 점점 저도 못믿겠어서 일 달라고도 못하겠어요. 더 윗선에 말하고 싶긴한데 일이 커질까봐 말도 못하겠어요. 어떻게하면 좋을까요..

모바일이고 쉬는시간에 쓴거라 글에 두서가 없어요.. 감사합니다
추천수22
반대수0
베플여우|2018.12.24 09:39
사람이 원래 주눅이 들어버리면 잘 하던것도 못하게 됩니다. 불같이 화를 내는 상사에게 항상 같은 패턴으로 혼이나니 점점 자신감도 없어지고 뭘 해도 혼날까봐 엄두 못내고 그럴거에요 근데 본인이 실수해서 그러는걸 윗선에 뭘 이야기 한다는 거죠? 그건 아닌거 같구요 급한거 아니면 시간을 좀 달라 말하고 같은 실수가 아닌 새로운 실수라 했으니 사수에게 정중히 말을 해보세요 각자 자기자리에서 생각하는게 달라서 입니다. 사수도 그걸 빨리 처리해야 다음일을 하는데 시켜놓은거 뻘리 못하거나 실수하면 다시 수정해야 하고 나름대로의 스트레스를 받아요 한번쯤 시도 해보고 그래도 말이 안통하면 다른 방법을 생각해 보는것도 괜찮을거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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