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번이나 들어서 지겨울테고
이게 100% 먹히는 전략이 아니라 '그나마 확률이 높은' 전략이라는거 판녀들 다 알겠지만
남자 입장에서 이 지겨운 소리를 한번만 더 들려주자면
재회를 바란다면 헤어지고 힘들수록 자기관리를 개빡세게 해야됨 ㄹㅇ
남자는 전여친의 불쌍한 모습을 보고 다시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하지 않음 ㅇㅇ
남자가 원하는 여자는 '매력적인 여자'지
구질구질한 '불쌍한 여자'가 아니기 때문..
그래도 남자라고 해서 성욕에만 미쳐서 여자 외모만 보고 다니는건 아니고
외모가 비슷하다거나 크게 차이가 안나면
그래도 나랑 잘 맞고 같이 보낸 시간이 많은 정든 전여친이 새여친에 비해 가지는 어드밴티지가 훨씬 큼
근데 헤어지고 나서 전여친은 머리도 산발에다 안 씻어서 피부는 떡지고 눈가에 눈물 자국 허옇게 나 있고 입술은 불어터져있는데
새로 만나는or새로 만날 수 있는 여자가 전여친보다 훨씬 매력적이다?
여기서 전여친을 선택할 수 있을 정도라면 진짜 ㄹㅇ 천생연분임 될 수 있는대로 빠른 시일내에 식장 예약하고 결혼해야한다고 본다
요즘 여자들도 남자들 외모를 따지고 남자들도 여자들 경제력을 따진다곤 하지만
여전히 대세는 남자는 능력이고 여자는 외모임
여자들이 제일 극혐하는 자신감 없어보이는 찐따같은 스타일의 남자는 암묵적으로 여자를 책임져 줄 수 없는 무능한 남자라는 인상을 주기 때문이고
남자들이 제일 극혐하는 못생긴 여자는 자신에게 잘 보이기 위해 외모에 노력을 투자하지 않는다는 인상을 주기 때문
그 본능이 구석기시대부터 70만년이나 이어져왔는데
불과 몇년도 안되는 시간동안 DNA에 새겨진 본능이 바뀔 수는 없음 ㄹㅇ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별의 고통때문에 망가진 불쌍한 전여친 전략은 택도 없음.
남자가 ㅈㄴ 경멸스러운 존재로 들린다는거 나도 알겠지만 초췌한 폐인같은 전여친 봐봤자 "히익 내가 왜 저딴 애랑 사겼지;"하는 생각밖에 안 듦.
내가 왜 ㅆ1발 저렇게 예쁜 애랑 헤어졌지; 라는 생각이 절로 들게 할 정도로 예쁜 전여친 전략이 훠어어어어어어얼씬 잘 먹힘
내 여동생 두명이 재회할때만 해도
애가 참 괜찮고 진국인데 여동생들이 남자 보는 눈이 개삐꾸라서 못알아보고 헤어진 전남친이랑 재회하는 날에는
내가 새벽 5시부터 같이 일어나서 머리랑 화장이랑 옷 스타일 같이 봐주면서
최대한 여성스럽고 최대한 예쁘게 해서 보냈는데
둘 다 재회 성공함
그리고 여동생들이 개 ㅈ같은 전남친 새기랑 만나러 간다고 할 땐
그 누구냐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그 유튜버처럼 해서 나가라고 할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