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밑반찬데이 밑반찬 만들어 놓으면
특별한 메뉴 없이도 밥 한그릇 뚝딱하니까 좋은거 같아요 ㅎ

신랑 최애메뉴 소고기 떡국이예요
다시물 내서 끓여주면 김치 하나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일마치고 야식이 야식이 땡긴다기에 콩불하고
삼겹살 김밥 해서 같이 먹었어요
상추에 저렇게 싸먹어도 정말 맛있어요

뒷날 아침 아침부터 라면 먹고싶다고 해서
다시물내고 라면에 한섬만두 하나 딱 넣고
남은 재료로 삼겹살 김밥 싸서 줬어요


고단한 저녁 술한잔 하고 싶다고해서
냉동실에 있던 닭봉과 윙으로 소금구이반
양념반으로 만들어줬어요 잘먹어주니 고맙기..

출근전 해동시켜놓은 와규꺼내서 규동 만들고
미소된장국 끓여냈는데 된장국 사진은 어딜간건지..

야간때는 제가 출근하고 없어서 못챙기니
먹으라고 끓였던 된장찌개예요
조개 안먹는 사람인데 조개까지 다먹었다네요 ㅎㅎ

시어머니께서 김장김치를 주셔서
미역국을 끓였습니다
개인적으론 김장김치에 미역국이 정말
꿀조합 같아요 아침이라 수육은 오버일거 같아서..

빨간 경상도식 소고기국 입니다
밥 한그릇 말아먹으면 몸이 따뜻해져요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