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빡쳐도 되는건가요??

25시 |2018.12.22 09:08
조회 467 |추천 1
저는 여자친구랑 1000을 사겼습니다.
이상황 제가 빡돌아도 맞는건지 판단좀 해주세요.
1000일 기념일이 지나고 3일있다가 헤어지자는 통보받았어요
그래도 너무 많이 사랑했고 서로 의지했고 여자친구가 다쳐서 지방사는데 서울에 입원해있을동안 간병도 한두달 해주고 최선다했습니다.

그런데 헤어지자 해놓고 그래도 1000일 만났으면 얼굴이라도 한번보고 헤어지자거나 목소리라도 듣고 헤어지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그렇게 헤어지고 붙잡아도 안잡히고 한번도 안만나주더니만 일주일이 지나고 얼굴한번 보자고 연락이왔어요 그래서 알겠다고 내일 보자고 했죠

그런데 사건은 이제 발생하게됩니다.

여자친구가 네이버 아이디가 제 휴대폰 번호로 되있고 아이디랑 비밀번호가 제가 알고있었어요 느낌이 안좋았지만 N드라이브를 들어갔는데

거기에 남자 사진이랑 그남자랑 모텔에서 찍은사진 그남자랑 카톡 캡쳐한거 그남자 폰배경에 내가 찍어준 여자친구 사진까지... 그냥 보자마자 통곡했고 억장이 무너지는거 같았어요

근데 더 소름인건 한 한달전? 쯤에 제 친구랑 친구여친 제여친 저랑 이렇게 같이 술먹은적이있는데 그때 그술집에서 알바하던 애가 여자친구 친구의친구라 하더라고요 별로 그냥 넘겼는데
그때 거기 알바하던 애가 N드라이브 사진에 있던 남자였어요

바로 여자친구 연락해서 찾아갔더니 그냥 쓰레기 할테니 자기를 잊어달랍니다 저랑 목요일에 헤어졌는데 토요일부터 사귄답니다 이제 헤어졌는데 제가 무슨상관이냐고 합니다

저 진짜 죽고싶고 죽여버리고 싶고 미치겠어요 밥도 못먹고 걔네들 생각하면 토가 나오고 이것이 환승이란거구나 싶네요 하 어떡하면 좋을까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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