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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구를 죽였습니다..

11월30일 |2018.12.24 16:20
조회 9,768 |추천 4

안녕하세요..

제가 겪었던 일을 이렇게 말하고자 이렇게 글을 나김니다..

8년전 가을 이였습니다..

친한 여자아이가 있엇는데..사실 제가 좋아하고 있던 아이였습니다.

그아이가 갑자기 연락이 오더니 진짜 미안한데..돈이 급하다며 저에게 30만원만 꿔줄수없냐고 말을하는겁니다..

저는 당연히 저랑친하고 제가 좋아하는 여자니까 순순히 돈을 꿔줬습니다..

처음부터 돈꿔줄때부터 저는 돈돌려받을 생각 없이 빌려줬죠..

그런데..어느순간부터 그아이에게 연락이 안오고 제가 연락을 해도 안받는거였습니다..

저는 너무 화가났습니다..

저는 그돈 안갚아도 된다고 문자까지 했지만..여자아이는 계속연락이 안됐습니다.

며칠뒤 친구를 통해 알고보니 저한테 돈을 갚아야하는데 돈을 갚을처지가 안되 너무 미안해서 연락을 못하고 연락이 와도 받질 못햇던 거였습니다..

그러고나서 제가 친구를과 술을 많이 마시고 걔한테 문자를 보냈습니다..

"나 그돈받을생각없어..그돈필요없고 나는 너잃는게 더 마음아프니까 그만하고 만나자고.."

근데 저는 이미 술을 너무 많이 먹은터라..

집에 오자마자 뻗었죠..

그여자아이는 그문자를 보고 우리집앞에와서 저한테 연락을 해도 연락이 계속 안되니..

저한테 문자로 "연락이 안되네..^^나니네집앞왔는데.ㅠ내일 보자 연락할께"

이렇게 연락이 왔습니다..

근데..그게 마지막이였습니다..그날 개는 저희집앞 횡단보고를 건너는 도중..택시에 치여 죽었습니다..

저는 그사실을 다음날 친구에 전화를 받고 알았습니다..

너무 미안했습니다..제가 꼭 죽인것만 같았습니다..

그래서 지금도 그여자애 기일만 되면 꼭 무슨일이 있어도 찾아갑니다..

잘지내지?너무 보고싶다..그리고..너무 미안해..

추천수4
반대수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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