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즈원의 오해와 진실
제목 그대로 아이즈원의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써본다.
너무 왜곡된 게 많고 잘못된 것을 바로잡아야 할 필요성을 느꼈어
먼저 아이즈원을 알려면 프로듀스 48을 알아야 하는데
시즌1-ioi 시즌2-워너원을 배출했던 엠넷의 프로그램이며
시즌3인 프로듀스 48에서 아이즈원을 배출했어
시즌1,2와 다른점은 일본과 합작을 해서 akb48과 그 자매그룹들도 참여를 했다는 것인데
한국인 48명+일본인48명 해서 총 96명이 참여했어
여기까지는 대부분 아는 사실이고
내가 잘 못 알고 있거나 틀리게 적은게 있으면 수정함
사람들이 잘못알고있는
그 오해와 진실에 대해서 이제라도 말하려고 한다
1.일본과 합작하는 배경
이코노미조선 267호
김기웅 CJ ENM Mnet 본부장
방송이 끝났다. 소감은.
“프로듀스101 시즌 1이 끝난 지난 2016년 가을부터 약 3년간 담당자들끼리 만나서 준비했다.
AKS(AKB48의 기획사)는 여자 연예인에 특화된 회사다 보니 그쪽에서 프로듀스
101 시즌1을 보고 어떤 식으로든 엠넷과 같이 일해 보고 싶어 했던 것 같다.
그런데 그때 당시만 해도 이 협업이 프로듀스 시리즈와 연결되리라고 생각하지 못했다. 시간이 지나면서 서로 그쪽으로 뜻을 모으게 됐다.”
그럼 그쪽은 한국 진출을 원했던 건가.
“그보다 연예기획사 간의 협력으로 ‘탈(脫)아시아’를 해보자는 의도 같았다. 연예기획사로서 서로의 원천 기술에 대한 호기심이 있었고, 이를 활용해 새로운 프로젝트를 시작해 보자는 취지로 보였다. 오디션 프로를 기본으로 하되, 콘텐츠 저작권(IP) 확보, 가수 데뷔까지 전체 과정을 생각했다.”
그럼 이번 프로듀스48는 왜 일본 아이돌과 함께했나.
“일본은 아시아에서 제일 크고 안정된 음악 시장이다. 한국 아티스트가 일본에서 큰돈을 벌어오는데, 그래 봤자 일본 음악 시장의 10분의 1 정도다. 나머지 90%는 일본 내 아이돌 등 다양한 ‘주류’가 차지한다. 방송을 기반으로 스타를 만들어 이 주류 시장에 진출하는 게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했다. 여기에 더해 다른 나라 연예기획사가 참여하면 프로듀스 시리즈도 한 단계 진화할 것이라고 봤다.”
한·일 합작 프로그램을 하면서 가장 주의한 부분은.
“서로 간에 정치적 이슈가 될 만한 것은 어떤 것이든 조심하자고 했다. 양쪽 모두 리스트를 미리 만들어서 이런 부분은 민감하다고 서로에게 알려줬다. 그런데도 프로그램 초반에 그런 이슈(AKB48의 우익 논란 등)가 불거지는 바람에 한국과 일본 모두 상당히 당황스러웠다. 순수 엔터테인먼트 회사끼리의 만남이니 오해가 될 만한 행동은 최대한 안 하려고 했다.”
AKS와의 협업으로 얻은 것은.
“일본의 특수성을 이해하게 됐다. 안준영 메인 PD도 이번 프로젝트를 하면서 공부가 많이 됐다고 했다. 일본은 꼼꼼하고 세심하다. 일본은 우리가 으레 ‘되겠지’ 하고 넘어가는 것도 전부 확인한다. 가령 우리가 촬영 당일 시간 장소를 알려주면, 일본에서는 ‘정확히 어디로 어떻게 와서 촬영장 어느 곳에서 기다려야 하는지’ 등 기본적이라고 생각하는 것까지 다시 물었다. 반대로 업무의 속도감은 우리가 더 있었다. 일본도 그런 면은 인정했다.”
한국 기획사와 일했던 것과 아주 달랐나.
“그렇다. 일본은 하나를 의논하더라도 만나서 얘기한다. 대면 커뮤니케이션을 중시하는 듯했다. 일본 측은 3년 동안 한 달에 한 번꼴로 한국을 찾았다. 엠넷도 두어 달에 한 번은 일본에 갔다. 서로 배울 게 많았다.”
프듀 협업관련 인터뷰를 일부 발췌해 왔는데
갑자기 이뤄진게 아니라 2016년 가을부터 이야기를 맞춰왔고
서로 간 이득이 있어서 합작이 이루어진 것으로 생각할 수 있어
일본의 음악시장인 오리콘 차트는 미국의 빌보드에 이어서 세계 2위의 규모를 자랑하고 있어
한국은 이 음악시장에 진출해서 k팝을 알리고 이윤을 창출하고
일본은 한국과 합작함으로써 일본의 음악을 탈아시아화하고 akb48의 매너리즘을 탈피,세계 2위 시장규모에 미치지 못했던 j팝의 수준을 끌어올리고자 하는게 주 목적이 아닌가 생각해
2.아키모토가 우익이다??
아키모토 야스시는 일본의 그룹 akb48과 그 자매그룹들의 프로듀서이자 노기자카46과 케야키자카46도 프로듀싱한 프로듀서야.
간략하게 akb48에 대해 설명하자면
2005년에 만들어졌고 지금은 그들만의 가수로 불리지만
일본의 국민그룹이고 자매그룹까지 포함하면 수백명이 소속해 있는 그룹이기도 해
자매그룹은 또 무엇이냐?
일본의 7대도시에서 활동하는 지역 밀착형 아이돌 콘셉트인데
해외에도 자매그룹이 존재하고 있어
설명은 여기까지 하고
아키모토는 철저한 장사치라고 할 수 있는게
사실 akb48은 총선거+악수회라는 시스템이 있는데
이 시스템으로 수많은 이윤을 창출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이 상술은 30~50대에게만 환영을 받았고
akb48은 그들만의 가수로 전락하고 말았지
그리고 총선거만 봐도 알겠지만 아키모토는 계속 꾸준히
akb48과 그 자매그룹들을 경쟁시키고 있고
이번 cj와 합작한 이유도 역시 돈 때문이야
일본의 우익들은 반한감정을 가지고 있는데
아키모토가 우익이라면 그렇게 싫어하는 한국과 협업할 이유가 전혀 없어
오로지 이윤을 창출하는 장사치일뿐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니야
위에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만 봐도 먼저 AKS에서 합작을 제안했고
그걸 한국 기획사가 찬성을 했는데
그렇게 치면 한국역시 매국이라고 욕을 먹어야 하는데
굳이 일본만 비난하는 것도 이치에 맞지가 않아
즉 아키모토는 일본의 프로듀서일 뿐이야
난 아키모토를 좋아하지도 싫어하지도 않음
3.아이즈원은 우익그룹??
96명 모두가 데뷔를 위해서 이 프로그램에 참가했고
오로지 데뷔만을 목표로 열심히 노력했는데
그 경쟁을 뚫고 정말 어렵게 데뷔한 12명의 멤버들을 보고
우익이라고 폄하하는건 그들의 노력과 땀을 무시하는 거야
할 수 있는게 무대에 서서 노래하고,춤추고,랩을 하는건데
그 멤버들이 그런 사상에 젖어있다는건 어불성설이야
위에서도 말했지만 우익의 정의도 모르고
무작정 우익그룹이다 하는건 옳지 않아
정말 아이즈원이 싫다면 왜곡없는 사실로 비판을 해야지
말도 안 되는 걸로 까니 정말 답답할 수 밖에 없다.
까고 싶다면 정확한 근거를 바탕을 가지고 해야지
상식이 통하는 사회를 바라는게 잘못된 건가?
여기 우익의 정의를 말할 수 있는 사람이 몇이나 될까??
4. 아이즈원의 성적
아이즈원의 데뷔 4주차 가온지수와 18년 걸그룹 초동 음반 판매량 표인데
판매량표의 기록상으로 보면 전체 5위
가수로 보면 3위를 기록했고
12월24일자 기준으로 이미 누적 20만장을 돌파했어
가온차트 지수는
지금도 꾸준히 상승중
가온차트의 평가만봐도
음반 하나만큼은 트와이스, 블랙핑크에 이어 3위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하고
프듀 안 본다고 그렇게 광고를 하고 노래를 하더니
막상 아이즈원이 성과내니 이제와서 소속사 타령하는건
정말 너무한다고 생각 안 드냐??
하나만 해 이도 저도 아니고 뭐하자는 건지 모르겠다
반박 하나도 못 하면서 우익타령하는 우익무새들
5. 프듀48을 안(못) 본 사람들을 위한 12명의 1~12주차까지의 순위
발표는 총8번(1,2,3,4,7,9,11,12주차)
최종순위대로 적음
1.장원영-스타십(3-4-4-3-1-8-7-1)
2.미야와키 사쿠라-HKT48(1-5-3-4-7-2-1-2)
3.조유리-스톤뮤직(10-19-18-19-10-16-18-3)
4.최예나-위에화(7-6-7-9-16-19-16-4)
5.안유진-스타십(2-2-2-2-4-10-14-5)
6.야부키 나코-HKT48(14-27-16-7-2-7-9-6)
7.권은비-울림(25-3-5-5-5-11-12-7)
8.강혜원-에잇디(38-40-41-25-3-3-4-8)
9.혼다 히토미-AKB48(30-47-22-12-12-9-11-9)
10.김채원-울림(21-21-30-28-15-15-19-10)
11.김민주-얼반웍스(13-17-19-15-6-20-15-11)
12.이채연-WM(29-10-10-10-17-12-3-12)
마지막으로
먼저 데뷔를 했다가 잘 안돼서 무대에 다시 서고 싶어서 나온 멤버도 있고
새로운 도전을 위해서 나온 멤버도 있고
어렸을때 림프종에 걸렸다가 구사일생으로 살아서 나온 멤버도 있고
타 오디션에서 아쉽게 떨어져서 다시 도전하는 멤버도 있어
다양한 사정을 가지고 정말 간절하게 데뷔를 했는데
그 꿈을 응원해주는건 어렵다 하더라도 그 꿈을 아무렇지도 않은 이유로 폄하하지는 않았으면 좋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