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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지는 이야기 (1) 본문 지웁니다.

bb |2018.12.25 22:38
조회 9,804 |추천 42

2020년 2월 1일,

우선 '이어지는 글 1~5'부터 삭제합니다.


짝사랑 이야기를 이쓰쓰님 댓글에 적으면서 계속해서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는 마음으로 링크를 해서 후기를 쓰게 되었는데요.


그러면서 댓글해주시는 분들과 소통이 돈독해졌고,

제 마음을 담아 그동안 살아온 이야기, 제 이야기와 그 애의 이야기를 내밀한 부분까지 섞어 쓰게 됐어요.


아주아주 친해진 맘으로요.

그런데 그동안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그 일들을 겪으면서 제가 넋놓고 글을 이대로 놔둔 동안 예상치 못하게 많은 분들이 보시게 되는 일이 생겨서.


제가 겁이 나서 지워요.


아직 그 애가 모르는 게 거의 기적이라 생각될 정도로 제가 너무 오랜 시간 글을 방치해뒀던 것 같아요. 최근까지도 새롭게 읽어주시는 분들이 생기고 보니까 엄청 놀랍기도, 감사하기도 하지만요, 한편으론 급현타가 와서... 


제 나름대론 숨겨둔다고 숨겨둔 글인데,

마치 꿩이 자기 머리만 감추고 숨은 줄 알듯이, 그런 형국 아니었나 싶어요. ㅠㅠ ;; 


읽어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아래 댓글해주신 분들, 계속해서 기억하고 있고요. 제겐 소중한 흔적이기도 해서 

우선 본문만 지워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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