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
나는
내가 덕질을 당해(?)봤음
그때가 고2였음
내 친구A가 자기 친구 B랑 학원을 같이 다녔는데
A가 나한테 B가 학원 차에서도 학원에서도 밥먹을때도 쉬는시간에도 내 얘기만 주구장창 한다고ㅋㅋ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건 내 입으로 말하기 너무 민망한데
목소리가 너무 귀엽지 않냐고하고..(근데 사실 난 목소리가 좀 컴플렉스임) 생긴것도 너무 귀엽고 어떻게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냐고... 그래서 작게 만들어서 가지고다니고 싶다고 그랬음ㅋㅋㅋㅋㅋ
그래서 B가 A한테 나랑 통화하게 해달라고 그런적도 있었음
막 내가 인사하니까 꺄~!~!!~~ 이렇게 소리지르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번호는 따갔는데 연락은 안하더라
암튼 B 얼굴도 몰랐었는데 그렇게 인사하는 사이 되고
잘 지내는 중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