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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미니즘 | 메갈하면서 인상깊었던 문구 모음-

어떤 여자가 짧고 야한 옷을 입었다. 
->남자에게 잘 보이려고(X) 
-> 지가 입고 싶어서 (O) 
추가 반론: 그래도 남자한테 보여주고싶어서 입는 사람도 있잖아요 
반론의 답: 그 남자가 너가 아닌건 확실합니다. 

여군 이슈 댓글들을 요약하면... 
1. 여자도 군대에 와라 
2. 근데 여자는 전력에 도움이 안된다. 
3. 와도 스펙때문에 오는 거잖아. 
4. 그러니까 여자 군대 오지마라. 
5. 역시 한국년들 노답. 
뭐 어쩌라는건지 조카가만있다 멍청해진 기분... 

동성애가 허용되면 게이들이 날 강간할거라 생각하는 새끼들 
머리를 곰곰이 들여다보면 이 새끼들이 평소 여성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답이 나오는 것이다. 
올해 한국 영화에서 오로지 남자주인공에게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살해당한 여성이 몇 명이나 될까요. 

"물론 모든 남자가 다 여성혐오자나 강간범은 아니다. 
그러나 요점은 그게 아니다. 
요점은 모든 여자는 다 그런 남자를 두려워하며 살아간다는 점이다." 
리베카 솔닛 

아이에게 조금이라도 나쁜 점이 보이면 한국에서 전업주부는 '집에서 애만 보면서 그거 하나 못해' 소리를 듣고 직장엄마는 '역시 사랑이 부족해서..' 라는 말을 들어야 한다. 아빠는 어디있는데? 
(한국 남성 육아 분담 시간 6분으로 oecd꼴찌 /oece평균은 47분/) 

김치남들 결혼할 때 남자만 집해오는 게 그렇게 억울하면 
그냥 김치남들끼리 결혼하면 집 두채 생기고 개꿀 아니냐 
연봉도 남자둘이니까 많이 받아서 맞벌이 개꿀 

동료 얘기가 떠오른다. 회식인가에서 남편 밥은 어쩌냐며 오지랍떠는 아저씨에게 "저희 남편은 손발이 있어서요" 로 크리티컬. 

"백 사달라는 여친"은 종부세 같은 존재입니다. 
전혀 상관 없는 계급의 사람들이 부들부들하는 사회현상을 관찰할 수 있게 해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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