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카페에 계신 맘님들 중.. 과연 맘충소리 들으실 분이 얼마나 계실까요?
그런 행동을 했더라도 그건 그 일부의 문제지 '맘충'이라는 단어로 묶을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요.
길거리에서 담배피는 남자들한테 길빵남충, 지하철에서 냄새풍기는 아저씨들한테 아재충이라고 하지 않잖아요. 비율적으로 따졌을때 그런 사람들이 훨씬 많을텐데요..
또 육아가 거의 엄마들 몫이라 맘충맘충거리는거지 아빠들이 육아에 더 참여하고 주도적으로 했다면 애비충애비충했겠죠!!!(물론 남자한테 관대한 사회라 그런단어는 생기지도 않겠지만요..)
많은 엄마들이 애기데리구 외출할때 눈치도 많이 보고 힘들잖아요ㅠㅠ 근데 맘충소리 들을까 걱정해야하는 이 현실이 답답해서 글 써봅니다.
혹시 실수하거나 잘못하더라도 우리 맘충아니에요. 열심히 육아하고 있는 엄마일뿐이죠.
[출처] 맘충이라는 단어에 예민해집시다!! (맘스홀릭 베이비(임신,출산,육아,교육)) |작성자 311837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