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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뭐하고있는걸까요..?

ㅇㅇ |2018.12.26 14:38
조회 233 |추천 1
헤어진지 9개월정도 됐고 3년 만났었고
8월부터 만나고 연락하고 있어요. 사귀는건 아니구요.
제가 오빠가 너무 좋아서 부담없이 5번만 보자고 했었는데
5번 한참 넘었을텐데 3주에서 4주에 한번은 보는거같아요.
만나서 데이트하고 가볍게 지내고 , 오빠가 지금 몸때문에 돈을 벌 수가 없어서 여자친구한테 다 부담시키긴 더 별로고 안정적이게 일 할 수 있을때까지 연애 생각 없다고 하는데 이용당하는걸까요 ㅠㅠ?
절 좋아한다고 느꼈던건 , 제가 병원 실습 나가는 대학생인데 실습 나가는거때문에 걱정돼서 마음이 무겁다고 밥이라더 사줘야 마음이 놓일거같다고 서울-강릉까지 와서 강릉 데이트, 밥먹고 학교행사에도 꽃다발들고 와줬었어요.
다른 지역으로 실습 나가서 짐 옮기는 것도 직접 도와주고
자기도 저랑 다시 만나려고 다른 사람 일년 가까이 한사람도 안만나고 있지 않냐 이런 이야기 하곤 하는데 ..
가끔 전처럼 싸울 땐 예전과 똑같고 ㅠㅠ 암튼 저에게 저런 행동들이 마음 없이도 가능한건가요? 그냥 이용당하는걸까요 제가?
남자 심리 좀 알려주세요..
추천수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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