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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헤미안랩소디 부심부리는 친구

|2018.12.27 12:06
조회 15,372 |추천 26

보헤미안 랩소디 라는 영화가 있는데 저는 아직 안봤습니다..관심도없고여

아이돌은 좋아해서 공방 몇년전에 몇번가보긴했는데 해외아티스트는 정말 관심1도없어요

아는사람이라곤 마이클잭슨 하고 몇명밖에 안됩니다;;

근데 친구가 그 영화보더니 진짜 너 이거 한번 봐야한다고 보러가라고 하더라구요

저는 안본다고했죠 별로 관심도없고 재미도 없을게뻔해서요

예의상 설날이나 그럴때 방영하면 가서 본다 돈내고 극장에서 보기는 좀 그렇다 라고하니까

이건 극장에서 봐야한다고 본인이 영화관 포인트있으니까 그거 보태서 한번 보고오라고합니다

왜이렇게 오바하는건지..부심이 너무심해요 영화보고나서 이제 보헤미안랩소디 나온 노래 아니면 잘 안들린다고하고 재밌다고한 한 영화들 속는셈치고 보면 다 별로였거든요

내가 알아서 볼게 라고해도 이제 극장에서 막내리면 볼기회가 없다고 (집에서 보는거랑은 다르다 어쩌고 말함) 지 포인트까지 써서 오바육바하는 이유가뭔지 ㅠㅠ 진짜 너무스트레스예요

20대초반입니다

추천수26
반대수53
베플|2018.12.27 16:34
친구가 님이랑 그 영화 이야기하면서 웃고 떠들고 공감대 형성하고 싶나봐요
베플남자ㅇㅇ|2018.12.27 21:05
음.. 친구가 자기 포인트를 보태면서까지 추천한다면 그냥 한 번 볼 것 같아요ㅎㅎ 그 친구가 좋아하는 거 뻔히 아니까, 영화 보면서 괜찮다고 생각했던 점 몇 개 정도 같이 얘기 나눠주시면 친구분이 엄청 좋아하시지 않을까 싶네요.
베플ㅁㅁ|2018.12.27 12:14
평소에 락이든 퀸이든 아무 것도 모르는 것들이 영화 한 편 보고서 퀸을 다 아는 양, 퀸의 노래를 다 아는 양, 락을 아는 양... ㅋㅋㅋ 웃기지도 않음. 양성애자라고 욕하면서 사람 쓸쓸하고 힘들게 죽게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프레디 찬양하는지 징그러운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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