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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중반 직장인 자금관련 조언 구합니다.

조언부탁 |2018.12.27 18:09
조회 220 |추천 0

안녕하세요! 구경만 했지 여기에 글은 처음 남기네요.

여기 카테고리 고민글은 아닌듯 하나 이곳에 지혜로운 분들이 많아 조언을 구합니다.

 

저는 결혼한지 반년 정도된 삼십대 중반 여자입니다.

아이는 없고 맞벌이 부부인데요.

최근에 시험삼아 넣은 아파트 청약이 당첨되어 자금관리 상담 드립니다.

(재무상담 받기에는 재산이 소액이고, 상담 핑계로 보험 판매를 강요한다고 들어서요..)

 

저의 현재 상황은

- 지금 살고있는 아파트 전세금 2억 5천 / 18년 5월말 입주

(저희돈 2억+은행대출금 5천/2년 만기상환 조건 거치식 2.7%)

- 청약당첨된 아파트 분양가 5억

- 한 달 부부 수입(월급 세후 520만원)

- 제 앞으로 7400만원짜리 오피스텔 보유(월세소득 40만원/월급소득 별도)

- 제 앞으로 주식 2300만원 보유

 

청약 당첨된 아파트는 추후 약 1억 이상은 오를듯하여 계약하였습니다.

보유하고 있던 현금 5천만원으로 현재 계약금 지불하였습니다.(적금 및 결혼 후 받은 돈)

앞으로 4억 5천만원(19년 1억5천/20년 1억/21년 2억) 상환 조건입니다.

 

중도금 1회차는 저희 부모님이 도움주신다셔서 추후 4억을 준비해야 하는데요.

저희가 매달 4백만원씩은 저축을 하고 있었어서 2회차 잔금은 제 주식 팔고 납부일까지 모은 돈으로 해결이 될 거 같습니다.(월급 외 상여금, 연차수당 있어서 가능)

신랑과 최대 월 450~500만원까지 모아보자 의기 투합중입니다.

당첨된 아파트가 중도금  3.5%(6개월 변동금리) 잔금 때 상환 조건으로 3억까지 대출 가능합니다.

 

지금 고민하고 있는 것은

1. 오피스텔을 팔고 대출을 적게 받을지? but 월세 소득분이 없어져 매달 저축액이 줄어듦.

2. 퇴직금 중간정산을 받아서 대출을 적게 받을지? 둘이 합쳐 중간정산 5천 가능.

3. 전세금 빼고 저희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기_저희 어머니 생각(집&회사가 다 근처임)

 

저희 부모님은 오피스텔 월세가 대출 이자보다 낫다고 팔지말라 하시고..

퇴직금 중간정산은 사실 최후의 수단으로 남겨놓고 싶어서 고민됩니다.

이래저래 저희 부모님 댁으로 들어가는게 좋을 거 같긴한데 합가..가 심적으로 쉽지 않네요.

괜히 부모님과 마음 상할 상황이 많을까 싶어서요.(저 포함 다들 성격이 강하심)

시댁에서도 도움 주신다고는 하는데 현재 소득이 없으셔서 받기 불편한 상황입니다.

 

글이 너무 길었네요. 여러분들의 고견을 듣고 싶습니다.

댓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날씨가 많이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고 즐거운 연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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