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아니면 안될꺼같단 마음이 너무 커서 뭘해도 하루를 시간은 지나가는데 난 뭔가 하기는 하는데 다 그사람과 했던 추억밖에 안떠올라요 미쳤나봐요.. 헤어짐 당하고 일주일 뒤 찾아가고 이주뒤 찾아가고 밖에 5시간 6시간 이틀동안 기다리며 계속 붙잡았네요 너무 마음이 아파서 무너졌었거든요 앞뒤 아무것도 안보였어요 그렇게 욕먹고 저한테 했던 말들이 다 여전히 기억이 나네요 진짜 안쓰러운건 힘으로 밀치며 욕을 했는데 왜 그정도까지 마음을 굳게 먹었는지도 알고 알면 제가 놓아줘야하는데 단호한 그모습 말투 눈빛 아직 안잊어지고 그말을 듣는 데도 얼굴 한번봐서 좋았다가 더이상 잡으면 안되겠구나 생각을 하니 슬펐다가 멍때렸다가
......같이 하고싶은게 너무 많았는데 난....
말로 표현이 안되는 연애는 처음이네요
28년살면서 이렇게 마음조절하나못하면 어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