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연초 잘 보내셨는지요 !!
거두절미 하고 고양이는 기특하게도
너무 잘 나아주고 있습니다 ... 그렇지만 한편 씁쓸한것이
글을 쓴 날부터 고양이보호단체 및 동물보호소 연합회 인**그램 쪽지,고양이를 기르는 지인등
저희지역 구청 환경부까지 문의 안드린곳이 없지만
결국 돌아오는 답변은 치료는 어렵다
보호조차 어렵다는듯이 말씀하셨고 ,새끼가 아니면 안된다
길냥이는 오히려 대려오면 스트레스 받아 악화된다
법이 바뀌어 지금당장 교통사고가 당하여 온몸을 쓰지 못할경우 그런 극단적인 상황에만 구조가 가능하며 하나같이 방법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그럼 제가 어느곳에 문의 드리면 될지에도 전문가분이시지만 잘 모르신다는 답변이 허다했습니다.....
정말 안타깝습니다
이번 계기가 아니었음 저역시 평생 모르고 살았을수도 있는 일이었지만 우리나라 동물보호법에 관해 정말 다시 한번 생각하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안타깝습니다
도움주신다는 분 같이 걱정해주시고 댓글달아주셔서 정말정말 고맙습니다!!!
지금 고양이는 덕분에 찢어진 부분이 아직은 희미하지만 살이 차 오르기 시작하거 있으며 자기도 살 의지가 있는지
사료도 곧 잘 먹습니다 그리고 가끔이지만 햇빛에 나와 햇빛도 쐬고요 잠도 잘잡니다
병원은 데려가려고 시도했으나 도둑고양이 특성상 케이지 없이 차에 싣는 것 조차 절대적으로 어렵기도 하고
저희 어머니가 매일매일 물수건으로 닦아 내고 상처에 연고도 발라주니 시간은 더디겠지만 옛말로 민간요법?같이 ㅜㅜ하니 전보다는 많이 나아져 그냥 갑자기 다른
상황만들어서 스트레스 주지말자 라는 답이 나와 하루하루 보살피고 있습니다
정말 눈에띄게 좋아져 저와 저의어머니도 치료해주는 맛 난다는 우스갯소리를 할정도로요 ㅎㅎ
걱정해주신 모드분들 정말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착한일을 한거라고 생각도 못했는데 더 맘처럼 도와줈 없던게미안합니다
2019년도 행복하시고 복많이
받으세요 행복하세요 감사합니다정말 !!
안녕하세요 작은 시골마을에 사는 여자사람 주민입니다 시골마을 특성상 길냥이들이 많고 제집 드나들듯 오며가며 지내는 길냥이 들이 많습니다 그러면서 자연스럽게 고양이를 기르지도 않지만 고양이사료까지 구매해 오며가며 먹을수 있게 보살펴주고있습니다
그러던중 한녀석이몇일 보이지않아 추워서 어딘가에서 잘 있겠거니 했던 생각과달리 어제 통통했던 녀석이 엄청 말라서 힘이 없이 대문앞에서 울고있었습니다
보니 겨드랑이 쪽이 뻥 뚫린채로 눈으로 보기 힘들정도로 찢어지고 안에 뼈가 다 보일정도로 상처가 너무 큽니다ㅜㅜ
온몸은 사진과같이 말라서 작고 곧 죽어도 이상하지않을 정도로 돌아왔는데요 ㅜㅜ
임시방편으로 저희 부모님이 물수건으로 응급처치?정도 까진 하고 따뜻한 물수건으로 상처부분도 살살닦은후 사료도 먹인상태인데 아무리봐도 찢어진 겨드랑이 상처는 너무 상처가 커서 병원치료를 받아야 할것같아서 이렇게 이곳에 문의 드립니다 제가 할수있는건 그냥 상처를 치료해주고 싶은마음인데 어떻게 해야할지 방법을 몰라서 아렇게 글을 남깁니다..!!!
지금은 급한대로 박스안에 넣어서 작은전기장판도 넣어주고 이불도 깔아줘서 그위에서 잠은 잘자는데 상처부위가 점점 더 심해질까 걱정입니다
이렇게 나마 도움 요청 드려요
도와줄방법좀 알려주세요 긴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