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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함이 느껴지는 사람

ㅇㅇ |2018.12.28 18:21
조회 74,955 |추천 132


본적 있어?

그런사람들 특징이 뭐가 있어?


내 주변에 그런 사람 있는데

외모만 봤을땐 차갑게 생겨서 무서워서 다가가지도 못했어

근데 용기내서 다가가보니까

생긴거와달리 엄청 잘웃고

대화좀 나눠보니까 착함이 느껴지더라구

안지 얼마안됐는데 너무 착한게 느껴져 ...

지켜줘야할거같고 같이있으면 마음이 따뜻해지는 기분이야


추천수132
반대수5
베플ㅇㅇ|2018.12.29 00:54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배려가 몸에 베어있지만 사람을 대할때 계산적이지않고 진심으로 대하는 마음이 느껴짐 웃음이 진실되어보임
베플현이|2018.12.29 14:00
후... 좀 살다보니 깨달은게 있는데 잘 웃고 말 잘하는거는 "인상"이 좋은 거지, "착한" 거랑은 전혀 다르더라. 이 부분을 잘 못 봤다가 크게 당한 적이 있어...
베플nickname|2018.12.29 04:03
일단 평소에는 잘 안웃어 그래서 안친한 사람들은 엄청 어려워해 이건 어쩌다 이렇게 된건지 모르겠는데 음.. 평소에 너무 잘 웃으니까 헤퍼보이기도 하고 친한 사람과 안친한 사람을 엄청 구분하는거 같아. 너무 다양한 사람들과 친해지면 맞춰주고 해야하는데 그런게 좀 피곤할 때가 있거든. 근데 일정 선을 넘어서서 친해지면 그때부터는 악의도 없고 그냥 천진난만하게 방긋 잘 웃지. 다만 친해져도 억지로 관계를 위해서 잘지내려는거랑 좋아서 잘지내는거랑 차이가 있는데 좋아하는 사람은 주로 착한 사람들. 마음씨 이쁘고 선한 사람들을 좋아하는거 같아. 그래서 겉보기엔 각자한테 하는게 같아보여도 사실은 좀 다르지. 혹여나 이런 사람이랑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은 우선 선한 마음씨와 예의바른 모습이 필요하구 이런 모습을 바탕으로 친해지려는 시도를 적극적으로 하는게 좋아. 그러면 일정선 안에 들어오게 되는데 그때 마음씨, 선함 등등을 보고 이 사람은 괜찮은 사람이다 라고 판단을 내릴거야. 이 정도만 하면 그 사람의 선 안에 들어가있을걸?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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