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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을 파면 천연 다이아몬드가 나오는 나라, 서아프리카 대서양 연안에 위치한 시에라리온.
그 다이아몬드를 차지하기 위해 91년부터 11년간이나 내란을 겪고 막은 내렸지만 하루 일당 2천레온(약 700원)에 혹사를 마다않고 일하는 가난한 노동자. 곳곳에 남아있는 지뢰 때문에 팔다리가 잘리는 일이 허다하다고 한다. 전체 인구의 1/3이 난민으로 세상을 떠돌고 있고, 일부 난민은 반군에 붙잡혀 참혹한 노동력을 착취 당하고 있다.
눈물과 피로 물든 다이아몬드 그걸 아낌없이 큰 돈으로 구입하는 소비자들은 아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