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화장은 안하는데 뭐 말마따나 코르셋이 싫은건아니야
나 잘보이는게 좋아서 다이어트는 꾸준히 하려고하고있고 옷사모으는거 좋아하고 그래
근데 배리나같은사람들이 뭐 개인적인 경험? 과거? 때문에 코르셋을 벗겠다 하는데에다 뭐라고하면 안되지
만약에 배리나가 자기 영상에서 말하는 소위 자기를 해치는? 화장을 하게 만든? 사람들이 배리나를 욕하는거다 하면 상황이 달라지는데, 그사람들이 남자인지 아닌지는 얘기하지 않았는데도 배리나를 욕하는 사람들 대부분이 남자잖아 뭔말인지 알겠어?
유튜브 보면 배리나 욕하는사람들은 전부 남자니까 남자를가지고 얘기를할게
예를들어서 배리나가 자기가 다이어트를 안하는
이유가 전적으로 남자들 때문이다 라고 얘기를했어
그러며는 남자들이 왜 다이어트하기 싫어하는걸 우리탓으로 돌리냐 고 할수도 있겠지
근데 그런내용은 영상에 없지않아?
저게 진짜 자기합리화라고 쳐
그럼 그 자기합리화때문에 피해를 입은사람들이 뭐라해야지
그게 아닌데 욕하는건 그냥 페미니즘에 반대하는 이유로 자기합리화를 들먹이는거잖아
그리고 좀 웃긴게, 코르셋을 매는 사람들이 왜 자기들 사상을 반대하냐면서 배리나한테 뭐라고하는거면 몰라
왜 남자들이 욕하는지 진짜모르겠어
객관적으로 봤을때 코르셋이라는게 보편적으로 여자한테 더 많은건 사실이잖아
근데 왜 코르셋을 하지도 않는사람들이 뜬금없이 끼어서 욕하냐이거지
그리고 내생각엔 위에서말한 배리나의 생각이랑 배리나가 낸 책이랑은 별개로 따지는게 맞다고봐
북콘서트나 책이나 비싼건 맞지
소비자 입장에서 책이 너무 비싸다고 하는건 뭐라고못해
근데 그걸 페미니즘이랑 엮으면안되지
그건 그냥 책 주제가 페미니즘이라서 욕하는게 되는거잖아
배리나 생각을 옹호하는게 아니야
그냥 배리나는 그런 인생을 살아서 그런 생각을 하는구나 하는거지 딱히뭐 내가 가타부타할게 아니지
내가 말하고싶은건 왜 배리나 인생을 1에서 10까지 알지도 못하는사람들이 욕을하냐는거야
나는 예쁘지 않습니다 를 비꼬는 영상이 너무 많아서 좀 의아한 마음에 써보는거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