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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식는게 보이는 연애

ㅇㅇ |2019.01.01 11:25
조회 2,675 |추천 3
20대 중반 커플입니다.
사귄지는 1년째구요. 저는 여자에요. 남친은 두살 연상.
한달전까지 사소한걸로 많이 다투고 서로 상처도 많이 받았어요.
이제는 다풀고, 서로 노력하겠다하고 일주일이 지났네요.
저는 남친을 점점 더 사랑하고 있는데, 남친은 그렇지 않은거 같아서 남친에게 바라는것도 많아지고 있고, 그걸로 인해 싸우게 되는게 반복이었어요.
남친도 분명 절 사랑하지만, 이전과 같진 않아보여요.
그래서 제입장에선 더 조급하고.. 불안한거 같구요..
노력하겠다고 다짐하고 하루하루를 보내는데, 저는 저대로 왜 이사람은 노력하지 않지? 이런 마음이고.. 남친은 남친대로 노력하고 있겠죠..
시간이 갈수록 저의 커진 사랑이 남친을 옭아맬까, 부담줄까 걱정이에요. 이런 시기가 잘 넘겨질지도 잘 모르겠어요.
어제 지금까지 카톡한걸 쭉 올려다가 봤는데..눈물이 나더라구요. 이땐 정말정말 좋았는데.. 지금을 생각해보면 안타깝고..
이시기를 어떻게하면 잘 넘길수 있을까요? 그리고 제가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 할까요?진지하게 심리상담도 고려하고 있어요. 요새 생각이 너무 많아져서 잠도 제대로 못자요ㅜㅜ 도와주세요.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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