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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겪은 실화 얘기 해줄게 1~2 (꿈 포함)

굼쓰굼쓰 |2019.01.02 00:52
조회 1,350 |추천 1

안녕 친구들
내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겪은 무섭거나 소오름 돋는 얘기들을 해줄게.
물론 다 실화야!̄̈!̄̈ 실화!̄̈!̄̈!̄̈!̄̈!̄̈
아 근데 쓰기 귀찮다.. 일단 쓸게
언어순환이 잘 안되도 이해해줘 ㅎㅎ...
아 그리고 반모로 할게!̄̈!̄̈ 미안..


1. 이건 몇년 된 얘기인데 나 초등학교 3학년때 쯤?̊̈?̊̈ 지금 이사오기 전 집 얘기인데, 그때 우리 집은 좀 낡은 집이였어. 우리 엄빠가 주무시는 안방이 조금 작고 방문을 열면 큰 창문이 보이는 구조야. 창문이 이중으로 되어있는데 바깥쪽에 있는 창문은 투명한데 그 투명한 창문 다음 창문은 불투명해. 창문을 열면 옆집벽이랑 우리집 벽 사이에 사람한명 들어갈 공간이 있었어. (모르겠으면 밑에 그림 참고해줘!) 근데 내가 어느날 집에 아무도 없을때 무심코 안방에 들어가려고 문을 열었어. 근데 바로 앞에 보이는 불투명한 창문 넘어로 사람 옆모습이 보이는거야. (불투명해도 뭔가가 있으면 창문에 그 형상이 그림자 처럼 비춰.) 그래서 난 사람이 있나?̊̈ 라고 생각했어. 내가 호기심이 강해서, 그 불투명한 창문을 확! 하고 열었어. 근데 분명히 내가 창문을 열기전까지 있었던 사람이 없어진거야. 내 눈 앞에 보이는건 옆집 벽 밖에 없더라. 혹시 밑에 숨은 건가 하며 밑에도 보고 구석구석 다 쳐다봤는데 아무도 없더라. 그래서 내가 내 그림자가 창문에 비친건가?̊̈ 라고 생각하며 그 일을 그냥 넘겼어. 근데 지금 생각하니깐 난 분명 얼굴이 창문을 향해 있는데 그림자가 옆모습 일리가 없고 내가 머리가 길었는데 그 그림자는 남자 머리였고 키도 나보다 컸어. 그리고 벽사이에 있는 공간은 사람들이 잘 다니질 않아... 내가 분명 그 그림자를 보며 창문을 열었는데 순식간에 사라진게 너무 소름끼쳐..
그건 대체 누구였을까..



2. 이건 예전 집에 있을때 꿨던 꿈얘기야. 여름때 우리가족은 너무 더워서 마루에 누워서 다 같이 잤거든. 꿈 속에서 난 모르는 아이들과 동그랗게 모여 앉아서 자기 수집품을 자랑하고 있었어. 근데 내 맞은편에 앉은 아이가 자기가 지금까지 모은걸 보여주겠다는거야. (그 애는 뭔가 사람같이 안생기고 뭔가 구미호?처럼 생겼어.) 그래서 난 그 애를 쳐다봤어. 그 애는 동물의 꼬리를 모았다고 자랑하는거야.. 강아지 꼬리 여우꼬리 등등.. 털달린 동물들 꼬리를 줄에 묶은 채로 나열해 놓은거야. 그러다가 자기가 아끼는걸 보여주겠다고 하면서 뭔갈 꺼내는거야. 근데 그게 사람머리카락 뭉치였어. 근데 꿈인데도 너무 소름끼치는거야. 사람 손톱도 보여주고..난 너무 소름끼쳐서 애들한테 “얘들아 나 먼저 잘게” 라고 거짓말을 했어. 천장을 보며 눕고 이불을 머리 끝까지 덮고 눈을 뜬채로 있었어. (밑에 그림 처럼) 이불이 살짝 얇아서 잘 비췄어. 근데 막 애들이 비명을 지르면서 다 도망가는거야. 그래서 내가 뭐지?̊̈ 라고 생각하며 이불을 벗길려고 하는데 갑자기 엄청 날카로운 손톱이 내 미간을 길게 두손가락으로 천천히 한번 긁었어. 꿈인데도 엄청 아팠어. 내가 아까 말한것처럼 이불이 얇아서 그 애 얼굴이 보였는데 막 웃고있더라 머리는 막 헝클어져 있었어. 난 꿈인데도 너무 소름끼치고 무서웠어. 꿈속에서 나는 이걸 꿈이란걸 인지하고 계속 속으로 “빨리 깨!̄̈ 안그러면 너 진짜 죽을 수 도 있어!̄̈!̄̈ 빨리 깨라고!̄̈” 이런식으로 계속 외쳤어. 그러다가 난 잠에서 깼어. 헉헉대면서 식은땀도 흘리고..
근데 아까 꿈속에서 여자애가 긁은 미간 쪽이 너무 따갑고 아픈거야. 그래서 화장실로 가 거울을 봤더니, 빨갛게 어디 긁은것처럼 자국이 남아있었어.. 그것도 아주 선명하게.




아직 너네한테 해줄 얘기가 많이 남았는데 배터리 가 3퍼 밖에 없어서... ㅎㅎㅎ.. 충전하고 다시 이어서 써줄게 .. 스릉해..

댓글이랑 좋아요 눌러주면 스릉해줄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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