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간곰신으로 6개월정도 기다리다 전역했구요
제가 부산에서 강원도까지 하루 보기 위해서
왕복 16시간을 보러 가기도 했어요
군인일땐 보러도 오고 데려다도 주고 했는데
12월 초에 전역하더니
연락 뜸했던 여사친들이랑 연락도 하고 싶고
만나서 놀고싶기도 하고 밤늦게까지 친구들이랑
놀고싶고 본인은 해보고 싶은게 많다네요..
그리고 입대 전부터 전역까지 힘든거 같이 해 준
여사친들이 중요해서 연락을 줄이고 싶지 않대요
저는 여사친 연락 문제로 서운해서
좀 줄여달라고 말했더니 헤어질 때,
너사 결국 이 문제로 서운해할거고 우리는
끝이 보이며 끝이 보이는 연애는 하기 싫다고
헤어짐을 카톡으로 통보 받았네요
헤어지자던 날 한 번 붙잡고
그 이후로는 안 잡고 연락 참고 sns 다 끊었어요
4개월 반 사귄 이런 사람도 후회하고 연락 올까요?
꼭 댓글 부탁드립니다
통보 이별은 지옥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