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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년인사를요.. 저만 빼고 했는데...ㅠㅠ

폴라리스 |2019.01.02 12:35
조회 202,857 |추천 821

시어머님이요..

가족 단톡에... 신년인사를 하는데 사랑하는 아들 딸 새해 어쩌구~~~ 하면서 하고

그뒤로 사위들 한명씩 다 부르며 신년 인사 하고  끝이네요~~

 

저는요???

객식구 인가요??

어떻게 며느리 언급은 하나도 없죠?

 

맨날 아들아들 하는데..본인 아들 무뚝뚝한거

내가 그래도 옆에서 자꾸 어머님 챙겨라 전화드려라.. 나보다 아들 목소리 더 듣고 싶지 않겠냐

계속 얘기해주고 어머님 뵈러 갈때도 항상 제가 뭐라도 사 가는데 예의라고

본인 아들은 그냥 가자는거..내가 늘 이것저것  갈때마다 빈손으로 안가고 챙기고

그랬는데...

 

허긴 그런건 모르시겠죠? 다 본인아들이 챙기는거라 생각하시겠죠..

 

그냥..별거 아닐수 있지만 기분이 좋지가 않네요..

 

제가 속이 좁은건가요??

 

 

추천수821
반대수14
베플ㅇㅇ|2019.01.02 13:12
님은 시어머니에게 가족이 아닌가보네요 잘됐죠 뭐 단톡방 나오세요
베플진짜|2019.01.02 14:24
저희 시어머니랑 똑같네요 사위는 뭐먹고싶냐고 물어봐서 원하는거 해주면서 며느리한테는 인사도 안해주고 ㅋㅋㅋ 매번 명절이나 생신도 자기아들 까먹는거 며느리가 다 챙겨 선물하는건데 뭐하나 수틀리는거 있으면 다 며느리가 뒤에서 자기 착한 아들 조종해서 그런거라고 생각하고 ㅋㅋㅋㅋㅋ 저 그래서 이제 아무연락도 안하고 아무것도 안챙겨요. 당신 자식이 알아서 하겠죠 뭐. 쓰니님도 앞으로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그런꼴 당하라고 쓰니 부모님이 쓰니 귀하게 키워주신거 아니잖아요?! 우리 모두 스스로를 귀하게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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