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 스무살 된 여자입니다!
1월 1일에 6개월동안 짝사랑한 오빠랑, 제 친구랑 다른 지인들과 함께 술을 마셨어요.
솔직히 성인되고 고백하려고 간 자리인데 짝사랑한 오빠가 제 친한친구를 좋아한대요...
생각보다 많이 좋아했나봐요 너무 속상해요.
더 비참한건 그 오빤 제가 예전부터 좋아하는거 알고 있어요. 그런데 저한테 제 친구 좋아한다고 말하면서 또 연락은 계속 오고 진짜 뭐하자는건지 모르겠어요. 포기해야하는건지 살 빼고 예뻐져서 단 둘이 만나자고 해야하는지 고민되요.
죄없는 친구도 미워지고 이런적이 처음이라 그냥 좀 속상하네요. 어떻게해야 할까요?